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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농가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농고농락' 방송 2024-03-05 09:37:49
수확하기 전에 미리 비용을 정산받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농자재 투자 비용을 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농고농락' 방송에는 아프리카TV 인기 스트리머가 쇼호스트로 출연해 '마이트리'의 텃밭을 소개하고, 원하는 상품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의 닉네임을 팻말로 걸어줄...
'디도스 피해' LCK "녹화 중계에 추가 보호조치…단계적 정상화" 2024-03-04 18:21:05
멈춘다면 팀·선수·팬·스폰서·시청자·스트리머·취재진·대회 종사자 등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는 디도스 공격을 자행하는 범죄자들이 가장 바라는 모습"이라며 "LCK가 멈추는 일은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태를 수습하고 상황이 안정화되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LCK “디도스 사태 죄송…녹화방송, 오후 5시 송출” 2024-03-04 18:17:04
개월 동안 유명 스트리머 대상으로 한 공격과 이번 LCK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패턴과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명 스트리머 대상으로 한 공격 역시 그 직후부터 조사에 착수했고, 이번 LCK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 역시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판단해 상황 발생 직후 관계기관 및 수사기관에...
"아프리카TV 너무 올랐나"…'치지직'에 옮겨 붙은 투심 불씨 2024-02-28 15:49:42
2% 상승한 20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위치의 스트리머 및 이용자가 네이버 치지직에 유입되면 네이버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아프리카TV 주가 역시 0.46% 올랐지만 네이버에 비해 상승폭이 작았다. 실제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네이버를 225억3954만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아프리...
"트위치 접수하고 동남아 진출"…'치지직'이 변수[이슈N전략] 2024-02-28 08:27:10
수 없도록하며 스트리머들이 이탈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늘어나는 시청자수에 호실적이 전망되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선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가 의문일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나요? <기자> 우선 증권사에선 아프리카TV의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트위치 스트리머 및 이용자의...
디도스 공격 당한 LCK, 오늘은 무사할까? 2024-02-28 07:00:01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스트리머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도 마땅한 대응책이 없었다"라며 "LCK가 이를 막기 위한 비장의 카드가 있는지가 향후 대회 운영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늘 1경기에서는 광동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가 맞붙는다.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를 제압하며...
[오늘시장 특징주] 아프리카TV(067160) 2024-02-27 18:33:51
아프리카TV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트리머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마치 스포츠계의 대형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연상케 합니다.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들이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긍정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스트리머들은 이제 단일 플랫폼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튜브 라이브, 아프리카TV,...
트위치 철수 시작…아프리카TV, 52주 최고가 경신 2024-02-27 10:03:52
철수한다. 한국을 가입 국가로 선택한 스트리머는 스트리밍은 할 수 있다. 다만 이날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작년 트위치가 한국 시장 철수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트위치 이용자들이 경쟁사인 아프리카TV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은 아프리카TV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트위치 한국 철수를 통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망사용료 10배는 근거 없어" 2024-02-26 15:39:20
줄면서 트위치가 인력 감축, 개인방송 진행자(스트리머)의 수익 비중 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게 그 근거다. 트위치는 “전체 인력의 35%에 해당하는 500여명을 해고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하기도 했다. KTOA는 “국내 망 이용 대가가 과다했다면 경쟁사들이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스트리밍 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
韓 떠나는 트위치…치지직·아프리카 '급부상' 2024-02-25 14:53:14
비해서는 59.5%(6만8천860명) 급증했다. 치지직은 스트리머가 운영하는 방송 채널 수 면에서도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주 치지직의 최고 방송 채널 수는 4천365개로 한 주 전(2천139개)의 2배로 급증했다. 지난달 최고 방송 채널 수 1천458개에 비해서는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유명 스트리머 '양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