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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비거리 향상 ‘X HOT’ 시리즈 출시 2013-02-20 18:23:18
HOT 제품을 비거리 전용이라 부르는 이유는 캘러웨이 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 기술로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 캘러웨이골프의 특허기술인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은 기존 하이퍼 볼릭 페이스(Hyperbolic Face)기술과 VFT(Variable Face Thickness)기술이 결합된 신 기술. 페이스의 두께를...
드라이버샷 탄도 낮으면 유연한 샤프트를 2013-02-20 17:19:46
페어웨이에 떨어진 다음 별로 구르지 않거나 너무 떠서 날아간다면 뻣뻣한 샤프트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탄도가 너무 낮다면 유연한 샤프트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김재윤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센터 차장은 “같은 샤프트와 같은 스윙 스피드라 할지라도 스윙의 유형이 다르면 탄도와 스핀이 다양하게...
나이키 골프, 세계 최초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VR_S 코버트 클럽 출시 2013-02-15 21:06:08
세계 최초로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구조를 적용, 혁신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나이키 VR_S 코버트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합니다. VR_S 코버트 클럽 라인의 핵심인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구조’는 클럽 헤드의 무게를 양쪽으로 재 배분하고 무게 중심을 페이스쪽으로 이동, 임팩트시 볼...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수 없었던 그는 남들보다 스윙 스피드가 느려 거리를 낼 수 없었다.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엉덩이 수술을 한 뒤 5~10야드가량 거리가 늘었다. 지난해 63.75%(126위)에 머물던 그린적중률이 올해 77.19%(6위)로 오르면서 버디 확률이 더 높아졌다. 챔피언조를 처음 경험한 제임스 한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인제오토피아, 슈퍼포뮬러 드라이버 선발전 마쳐 2013-02-08 15:34:05
인제오토피아는 지난 7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해외 첫 공개 주행테스트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인제오토피아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오는 8월 슈퍼포뮬러 한국전 참가선수 선발을 위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와...
'소문난 짤순이' 게이, 거리 늘려 우승 2013-01-21 17:03:19
전 선수 출신의 그랜트 웨이트와 조 마요 코치를 찾아가 거리를 늘려달라고 부탁했다. 마흔이 넘은 게이는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없어 스윙 교정으로 해법을 찾았다. 지난해 10야드가량 거리는 늘었으나 적응이 안 돼 애를 먹었다. 지난해 말부터 스윙이 안정된 그는 처음으로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86.1야드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