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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OT] 터치 시계 원조는 티쏘…손목에 혁신을 입히다 2015-04-02 07:00:08
표시)와 핸즈(시곗바늘)에 야광 소재인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해 어둠 속에서도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터치로 인해 시계 표면이 쉽게 긁히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코팅 처리를 했고, 겉면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었다.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기능을 다양하게 탑재했다. 평일과 주말을 분리해...
[명품의 향기] 더 정확해진 오메가 2015-03-30 07:01:05
있다. 핸즈(시곗바늘)는 야광을 띠도록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고,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달았다. 오메가는 향후 생산하는 모든 기계식 시계가 이 인증을 받도록 하고, 오메가가 아닌 다른 시계 브랜드에서도 원할 경우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밝혔다.우콰드 사장은 “올해 처음...
[명품의 향기] 새 출발의 설레임 기억한다, 몽블랑으로 2015-02-23 07:01:42
금빛 시곗바늘이 돋보이는 이 기계식 시계는 햇빛을 반사시키는 다이얼(시계판) 마감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백팩을 선호하는 젊은층 사이에선 ‘익스트림 백팩’도 인기다. 물과 불, 열에 강한 고급 가죽으로 만들어 외부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태블릿pc를 많이 쓰는 사람들을 위한...
증시입성 '큐브' 박충민 대표 "포미닛·비스트가 사고 친 적 있나요?…우리는 끈끈한 회사" 2015-02-17 09:03:59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나는 빨개요. 깨물어 주고 싶은 애교가 예술이에요'최근 2년간 가장 인기를 끌었던 노래 가사들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이들의 노래를 한국어 가사 그대로 줄줄 외우며 따라 부른다. 그룹 '포미닛'과...
샤넬의 최초 워치, 프리미에르 컬렉션 한정 생산 2015-02-02 18:02:00
샤넬 디자인의 정수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의 팔각형 워치 케이스와 사각형 시곗바늘의 특징은 그대로 재현하면서 페일톤 핑크, 라이트 블루, 베이지 컬러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컬러별로 전 세계 1000피스 한정 생산된다. (사진제공: 샤넬 워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남자의 향기] 손목시계에 부는 '복고 바람'…융한스·벨앤로스·부로바 2015-01-19 07:01:57
핸즈(시곗바늘)와 인덱스(숫자 표시)가 매력이다. 재미난 것은 세계 2차대전 당시 500개가량 제작된 오리지널 모델은 납품이 무산되면서 실제 군인들이 착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군용 시계 애호가들이 수집하면서 인기를 누렸다. 가격은 185만원.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명품의 향기] 바늘이 늘었다 줄었다…파르미지아니 '오발 팬토그래프' 2014-12-22 07:01:21
] 시곗바늘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며 도는 손목시계를 본 적이 있으신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파르미지아니가 만든 ‘오발 팬토그래프’(사진) 얘기다. 타원형 케이스 안에서 시침과 분침이 신축적으로 이동하는 독특한 시계다.얼마 전 국내에 처음 들어온 이 제품은 입고 전부터 신비로운...
[Luxury &] 기술력 돋보이는 시계 3선 2014-12-19 07:01:34
구도를 아루고 있다. 시(時)를 표시하는 시곗바늘을 로듐 처리한 골드 바톤(막대) 모양으로 제작했다. 이는 로마자 숫자를 채택했던 과거 모델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린 것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드러낸 것이란 설명이다.시간을 측정하는 동안 푸시 버튼을 눌렀다 떼기만 하면 초침이 순식간에 0으로 돌아오는...
[명품의 향기] 풍경소리 들리는 크레도르 시계…1년에 3개만 생산, 가격도 3억원대 2014-11-24 07:01:11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푸른 핸즈(시곗바늘)에는 금속에 열을 가해 색상을 변형시키는 가공법을 썼고, 로고와 시간 표시는 사람이 붓으로 일일이 그려넣은 것이다. 이들 제품에는 세이코가 독자 개발한 스프링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돼 있다. 기계식으로 작동하지만 오차는 전자식으로 보정하도록 해 스위스 명품 브랜드의...
[Luxury &]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눈길…70년 세월 무색한 변함없는 매력 2014-11-21 07:00:30
따른 것이다. 볼록하게 다이얼을 뒤덮은 돔형 플렉시글라스 크리스털부터 가늘고 뾰족한 시곗바늘에 이르기까지 이전 방식을 충실히 따른 점이 매력적이다. 다이얼 위에 ‘marina militare’라는 문구 외엔 아무런 장식도 넣지 않았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