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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점령한 '이집트 축구왕'…살라, 英PFA 올해의 선수상 2018-04-23 08:15:33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앨런 시어러(1995-1996시즌)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7-2008시즌), 루이스 수아레스(2013-2014시즌)가 갖고 있던 기록이었다. 이번 시즌 남은 세 경기에서 세 골 이상만 더 넣으면 정규리그가 42라운드였던 1993-1994시즌 앤디 콜의 34골 기록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 시즌 전체로는 46경기에...
'케인 100호골' 토트넘, 리버풀과 2-2…손흥민은 4경기째 침묵 2018-02-05 06:40:00
페널티킥을 얻었고, 케인이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승리 같은 무승부를 거뒀다. 케인이 141경기 출전 만에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이다. 124경기 만에 100골을 넣은 앨런 시어러 다음으로 빠른 속도다. 토트넘은 최근 10경기(리그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3위 리버풀, 4위 첼시를 각각 승점 2점,...
'트럼프 X파일' 또 있다?…"FBI, 두번째 문건 넘겨받아 조사" 2018-01-31 11:02:34
찾고 있다고 전했다. 시어러는 워싱턴 정가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로, 보수 매체들은 그가 클린턴가 궤도 내 '앞잡이' 또는 '비밀 간첩망' 구성원이라고 비난한다고 가디언은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캠프가 '시어러 메모'를 알았다는 증거는...
해리 케인, EPL 신기록…사우샘프턴전 해트트릭(종합) 2017-12-26 23:47:09
기록해 1995년 블랙번 앨런 시어러가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한해 최다 골(36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이날 경기에서 또다시 3골을 몰아넣어 최고 기록을 39골로 늘렸다. 올 한해 케인의 활약은 엄청났다. 그는 올해에만 총 8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울러 소속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52경기에 출전해 총...
해리 케인, EPL 신기록…사우샘프턴전 2017년 37호골 작렬 2017-12-26 22:01:39
앨런 시어러가 기록한 한해 최다 골(36골) 기록을 경신했다. 케인은 지난 24일 번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어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역사를 작성했다. 올 한해 케인의 활약은 엄청났다. 그는 올해에만 총 7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울러 소속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54골을...
'해트트릭' 케인, 메시 넘어 2017년 유럽 득점왕 될까 2017-12-24 07:41:56
올해 EPL에서 넣은 골은 모두 36골로, 1995년 앨런 시어러의 기록과 같아졌다. 케인이 1골만 더 넣으면 22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이날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그는 엄청난 선수"라고 케인을 칭찬하며 "한 골만 더 넣으면 앨런을 앞선다. 다음 경기에서 보자"고 기대했다. 시어러의 EPL ...
웨인 루니 EPL 200호골…에버턴, 맨시티와 무승부 2017-08-22 13:15:36
마무리했다. 루니의 200골이 달성되는 순간이다. 이로써 앨런 시어러(은퇴, 260골)에 이어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1992년부터 2006년까지 441경기 260골을 터뜨렸다. 루니는 461경기 200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루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버턴은 후반 37분 맨시티 스털링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루니 EPL 200호골 폭발…에버턴, 맨시티와 무승부 2017-08-22 07:50:09
함께했다. 루니는 이로써 앨런 시어러에 이어 EPL 출범 이후 두 번째로 200번째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루니는 프로 생활을 시작하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에버턴에서 15골을 터뜨렸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뒤 13년간 183골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에버턴으로 복귀한 뒤 2골을 넣으면서 200골을 꽉...
한국의 호날두’ 손흥민 토트넘 등번호 7번 유지 2017-08-11 14:57:58
연속 25골을 넣으며 `EPL 전설` 로비 파울러,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로빈 판 페르시 등과 함께 전문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케인의 오른팔’ 델레 알리가 20번, 왼팔 손흥민이 7번, 몸통(?)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3번을 달았다. 케인-알리-손흥민-에릭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준우승 주역들이다. 특히 손흥민과...
기근·내전에 건국 6년만에 국민 20% 난민된 남수단 2017-05-25 16:53:53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시어러 유엔 남수단 특사는 2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남수단 사태와 관련해 "곧 우기가 되면 넉 달 동안 도로가 다닐 수 없게 된다는 걸 알고 있는 군이 대대적으로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기 직전 정부군과 반군의 총공세가 벌어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