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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경제 추락 원인 현장감 있게 전달…포퓰리즘 단호히 비판해달라" 2023-12-24 18:01:55
커뮤니케이션학과 4년)·신관호(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정영진(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위원(가나다 순)이 참석했다. 해외 사례 심층 분석에 호평위원들은 한경이 10월 보도한 기획 시리즈 등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신관호 위원은 “독일 경제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가 독일로 날아가 현장 이야기를 듣고...
'용이냐 물고기냐'...2024년 경제 키워드 '용문점액' 2023-12-21 16:54:00
51.1%에 달했다. 신관호 고려대 교수는 "내년도 수출은 반도체 업황 개선을 중심으로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국경제의 회복 여부가 불확실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고금리 상황 등의 여건 개선도 불명확해 이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새해 한국경제가 주의해야할...
"금융시장 진입 테크기업들에 동일 행위-동일 규제 필요" 2023-11-12 08:00:04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같은 행사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를 소개하며 디지털 뱅크런 방지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신 교수는 특히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된 자산이라도 정부 채권처럼 유동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자산이라면 손실에 대해 적기 시정 조치...
"선전 하나 하겠습니다"…이창용 총재가 광고한 서비스 정체 [강진규의 BOK워치] 2023-10-05 15:41:02
없던 말을 꺼냈다. 이 총재는 "첫 발표자인 신관호 고려대 교수님 피피티를 보니 한국은행의 스냅샷을 활용해 만들어주셨다"며 "교수님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툴이니 많은 사용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재가 언급한 스냅샷의 정식 명칭은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이다. 한은이 지난 7월 내놓은 통계...
이창용 "고금리 장기간 지속될 것…금융안정 제도 정비" 2023-10-05 15:00:03
등은 경계해야한다고 봤다. 또 '중앙은행이 최종대부자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유동성 문제인지 혹은 지불능력 문제인지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신관호 고려대 교수의 발표에 대해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는 대목"이라고 했다. 신 교수는 발표를 통해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가 있는...
"한은, 유동성 지원 대상 금융기관 상시 감독할 수 있어야" 2023-10-05 15:00:02
수 있어야 한다는 제언까지 나왔다. 신관호 고려대학교 교수는 5일 한은과 한국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기능 강화'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교수는 "개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대부자 기능 수행 시 민주적 정당성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은 경우 정치적 비난, 압력이...
"인도 경제 다각도 조명해 신선…규제 철폐때까지 파고들어달라" 2023-09-24 18:40:02
미디어학과 교수)·손주형(서강대 학생)·신관호(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오세천(LG전자 전무)·이인영(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위원(가나다순)이 참석했다. 다양한 기획 시리즈 호평위원들은 한경이 집중 보도한 기획성 기사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등 기획 시리즈가 언급됐다. 이 위원은 과 관련해...
//한경 2기 독자위원 2023-07-03 14:49:34
위원장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 위원 김도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김우경 SK이노베이션 부사장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손주형 서강대 언론홍보 4학년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오세천 LG전자 전무 이인영 하나은행 소비자보호 그룹장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정영진...
"타다 같은 혁신 피해사례 추가 발굴…저출산 문제 더 파고들어야" 2023-07-02 18:13:27
미디어학과 교수)·손주형(서강대 학생)·신관호(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이인영(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위원 등이 참석했다. 심도 있는 기획기사에 호평위원들은 심층 분석 기사에 한경의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일자 대법원의 타다 무죄 확정 판결 내용을 다룬 기사가 대표적이다. 김우경 위원은 “타다 ...
"금융지주 회장, 성과 내고 절차 갖춘다면 5연임도 가능" 2023-04-04 18:03:56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정부가 금융시장에 개입하는 가장 기본적인 근거는 ‘건전성 확보’가 돼야 하는데 상생금융은 오히려 이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이 원장=과거엔 은행이 손실을 흡수해내는 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배당을 통제했는데, 앞으로는 정부가 은행의 배당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