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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CEO들 '릴레이 연탄 배달'…"한 달간 5만 장 날랐죠" 2022-12-27 18:19:53
연탄 1만2500장을 제공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와 임직원들은 이달 1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저소득 가정에 연탄 1만 장을 지원했다. 우리자산신탁을 이끄는 이창재 대표는 지난 15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연탄 2만5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우리금융지주, 저축은행에 1000억 투입 "영업력 강화…업계 10위권 키울 것" 2021-05-07 17:25:25
중소기업그룹과 자산관리그룹을 이끌던 신명혁 부행장을 대표로 임명하고, 사명을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우리금융의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본금은 1110억원 규모다. 오는 13일 우리금융지주의 유상증자 주금 납부가 끝나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본금은 2110억원 수준으로...
우리금융저축은행 1000억원 유상증자…"업계 10위권 노린다" 2021-05-07 15:15:39
이끌던 신명혁 부행장을 대표로 임명했고, 사명을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본금은 1110억원 규모다. 오는 13일 우리금융지주의 주금 납입이 끝나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본금은 211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하나저축은행 NH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1천억 원 유상증자 2021-05-07 14:07:49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편입했고, 금융지주회사법령에 따라 지난 3월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2012년 이후 약 10년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됐다"고 자평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10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업계 10위권 진입 2021-05-07 11:22:24
효율적인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2012년 이후 약 10년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상승 동력)이 마련됐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1천억 유상증자…"업계 10위권 진입 발판"(종합) 2021-05-07 09:23:27
자회사로 신속히 편입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2012년 이후 약 10년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됐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유상증자...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박경훈 우리금융 부사장 취임 2021-01-14 11:33:57
부담을 덜었다. 이날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신명혁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신 대표이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오프라인 중심 서비스를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영업력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디지털 혁신, 시너지사업 강화' 등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신...
우리금융저축은행 신명혁 대표이사 취임 2021-01-14 11:22:41
우리금융저축은행 신명혁 대표이사 취임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3일 신명혁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대표는 비대면 취임식에서 "금융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야...
'외대인상'에 조광한 시장·최완진 교수 2020-06-11 17:56:07
한국외국어대는 11일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과 명예교수(오른쪽)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을 선정했다. 한일랑 적십자사 특별자문위원과 조규태 ITC 회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이영도 가온네트웍스 대표, 홍영표 KITIS산학정보연 대표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너무 떨어진' 은행株 바겐세일 기회? 2020-03-18 17:28:20
부사장, 박경훈 부사장, 신명혁 부사장 등 경영진은 회사 주식 총 1만1782주를 사들였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4일 회사 주식 1만 주를 매입했다. 투자업계에서는 각종 악재를 감안해도 현재 은행주의 가격이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분석한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은행의 시가총액은 기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