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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커넥트·그린랩스, 신재생에너지·스마트팜 사업 맞손 2020-10-09 09:38:37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국내 에너지 선두기업인 솔라커넥트와 함께 미래형 농업 비즈니스 개발에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신재생에너지와 농업은 생태계 변화를 위해 IT 기술이 특히 중요한 분야”라며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스마트팜 보급에 앞...
병충해 걱정 없애자 매출도 '쑥'…커지는 스마트팜 2020-07-16 17:49:38
서비스를 농가 1만 곳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 "작년에는 매출 90억 원을 벌어들였고, 올해는 40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여곳 농가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연말에는 10,000곳 농가에 서비스 보급을 예상합니다. 다만 국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기술이 아직 모니터링...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2020-01-28 17:09:17
용역계약부장 신상훈 ▲ 경영본부 정보관리처 철도산업정보센터부장 정진만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사업PM2부장 김문수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GTX TF부장 김준걸 ▲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 토목궤도부장 이상현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선로배분부장 권호철 ▲ 시설본부 시설개량처 건축설비개량부장 신승섭 ▲...
부산대 총장 선거 첫 온라인 투표 2020-01-20 18:00:04
김종관 경영학과 교수, 박용호 재료공학부 교수, 신상훈 치의학과 교수, 진성호 화학교육과 교수, 차정인 법학과 교수, 최병호 경제학부 교수 등이다. 후보자들은 후보 등록 마감 다음 날인 이날부터 선거공보, 합동연설회, 공개토론회,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선거 벽보, 소형 인쇄물 등을 이...
부산대 총장 후보 7명 등록...내달 4일 온라인 투표 2020-01-20 10:01:59
교수, 김종관 경영학과 교수, 박용호 재료공학부 교수, 신상훈 치의학과 교수, 진성호 화학교육과 교수, 차정인 법학과 교수, 최병호 경제학부 교수다. 후보자들은 후보 등록 마감일 다음 날인 이날부터 선거공보, 합동연설회·공개토론회, 전화(문자메시지 포함), SNS, 선거 벽보, 소형 인쇄물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
[2019 올해의 핫브랜드] 부문별 1위 야놀자·아만다, 공격적 마케팅이 인지도 상승에 기여 2019-11-04 17:38:00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넥스트매치의 신상훈 대표는 증권회사 메릴린치의 주식 트레이더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2008년 미국을 덮친 경제위기로 인해 새로운 길을 찾던 중 아만다를 출시했다. 아만다는 ‘외모평가’ 서비스로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회원가입 시 사진을 올리면 기존 이성 회원들의 평...
전국 감사인 워크숍...청렴 조직 문화 실현 의지 다져 2019-09-30 16:27:09
감사원(감사연구원) 신상훈 서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공공감사의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을 통해 감사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시간도 가졌다. 김 상임감사는 “감사인의 감사활동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무엇보다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윤석열 체제 승승장구하는 '특수통'…특수1부장에 공정거래통 발탁 '이변' 2019-07-31 17:32:55
전 신한은행장을 무혐의 처분하고 신상훈 전 산한금융 사장과 이백순 전 행장을 불기속 기소한 노만석 부장검사는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됐다.국회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발생한 고발전으로 인해 국회의원 109명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남부지검 2차장에는 신응석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이 임명됐다. 신 부장은 과거 노무현 전...
'남산 3억원 사건' 위증 신한금융 실무진 벌금형 2019-07-19 10:50:15
절차다.이들은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남산 3억원 사건은 17대 대선 직후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지시를 받아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뒤 2008년 2월 남산자유센터 주차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남산 3억원 사건' 위증한 신한금융 실무진 3명 벌금형 2019-07-19 10:31:11
과거 신상훈 재판서 허위 증언 혐의…벌금 700만∼1천만원 약식명령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남산 3억원' 의혹 등 신한금융 사건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은 신한금융의 실무진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위증 혐의로 약식기소된 서모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