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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입사원 희망연봉 ‘평균 3천2백만 원’ 2020-12-22 10:15:00
수준으로, 신입직 취준생들의 연봉 눈높이가 소폭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 신입직 희망연봉은 최종학력과 목표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최종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이 평균 3천3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문대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천만 원, 고졸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천1백만 원을...
연말 막바지 신입·경력직 채용…네이버, SL, 현대건설, 삼양식품, 잡코리아 채용 시작 2020-12-18 16:09:00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직 모집 분야는 ‘물류출고, 개발기획, 품질관리, 안전관리, 식품소재’이며, 경력직 모집 분야는 ‘물류기획, 물류운, 생산관리시스템(MES), 식품소재, 해외마케팅’ 등이다. 신입직 지원자격은 대졸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기획’, ‘식품소재’...
취준생 10명 중 6명 “내년 취업시장 더 어려울 듯”…채용 기대 업종은 ‘제약업’ 2020-12-16 10:29:00
신입직 취업준비생 3588명을 대상으로 ‘2021 취업시장 기대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취업준비생 상당수인 96.0%가 올해 ‘취업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응답을 살펴보면 ‘많이 힘들었다’는 응답이 77.8%로 가장 많았고, ‘조금 힘들었다(18.2%)’는 응답이...
2020 채용시장 핫이슈는?…국내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2020 HR 핫이슈’ 2020-12-14 17:05:00
대기업의 신입직 채용을 그룹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 신입 공채를 계열사별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면서, 필요인력을 정교하게 검토해 핀셋으로 콕 짚어 뽑는 의미의 ‘핀셋 채용’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입 공채를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데 이어 SK그룹,...
"조직 나약하게 해" VS "업무효율 높여"…재택근무 실효성 논쟁 2020-12-13 12:13:00
신입직원의 효과적 학습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며 "근무 태만을 부추기는 등 기업으로서 직원관리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올해 7월 조사를 보면 재택근무로 근무시간이 평균 48분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생산성을 높인다는...
신협, 2021년 신입·경력 공채…23일까지 온라인 접수 2020-12-07 09:30:17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는다. 채용분야는 신입직원의 경우 일반직군과 IT직군, 경력직원은 여신직군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연령,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신협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자의...
올해 신입사원 합격스펙, 인턴경험 줄고 영어말하기 늘었다 2020-11-30 10:07:00
올해 신입직 취업에 성공한 4년대졸 학력의 신입사원 993명의 ‘합격스펙’을 조사한 결과,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던 ‘인턴경험’ 과 ‘자격증 취득’ 비율은 감소하고, ‘영어말하기 점수’ 보유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 합격스펙 중에는 ‘영어말하기’ 점수 보유자 비율이...
[알쓸신JOB] 취준생 10명 중 7명 “취업 재수 할 것” 2020-11-16 10:44:00
신입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취준생 10명 중 7명이 ‘취업 재수를 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최종학력이 ‘4년제 대졸 학력자’인 취준생의 경우 ‘전문대 졸 학력자’의 응답율 보다 '취업 재수에 대한 의향'이 7.2%p 높았고, 남성 취준생이 여성 취준생보다 3.1%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中企 10곳 중 6곳, 올해 고용목표 ‘미달’···34% '내년 신입채용 없다' 2020-11-16 10:21:00
못했다(25.7%)’ 등이 있었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신입직 인원을 내년에 채용할 계획인지 묻자 ‘채용하지 않을 것(34.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올해 안에 남은 규모를 모두 채용할 계획(33.0%)’, ‘내년 신입직 채용에 합산해 함께 채용할 계획(31.8%)’ 순이었다. 한편 경력직 고용목표를 세운 기업...
취준생 10명 중 7명 “취업재수 할 것” 2020-11-05 12:34:00
올해 신입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취준생 10명 중 7명이 ‘취업재수를 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최종학력이 ‘4년대졸 학력자’인 취준생의 경우 ‘전문대졸 학력자’의 응답율 보다 '취업재수에 대한 의향'이 7.2%p 높았고, 남성 취준생이 여성 취준생보다 3.1%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