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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박원빈, 레프트 심경섭, 리베로 조국기 등 내부 FA를 잡았다. 하지만 OK저축은행에서 FA로 풀린 센터 김요한, 리베로 이강주와 한국전력에서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김진만은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실패하고, 다른 팀과 계약하지 못하면서 다음 시즌 뛰지 못하게 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정지석·양효진 등 프로배구 FA 37명 공시…'대어급 즐비' 2019-03-30 13:19:41
│││C │심경섭 │최초 │ ││├─────┼──────┼───────┤ │││A │박원빈 │최초 │ ││├─────┼──────┼───────┤ │││B │곽명우 │최초 │ └──────┴────┴─────┴──────┴───────┘ ◇ 프로배구 여자부 FA ┌──...
대한항공·현대캐피탈 'FA 대어 정지석·문성민 잡는다' 2019-03-27 11:40:42
├────────┼────────┤ │ │ │ 김요한 │ 2016 │ │ │ ├────────┼────────┤ │ │ │ 조국기 ││ │ │ ├────────┼────────┤ │ │ │ 심경섭 ││ │ │ ├────────┼────────┤ │ │ │ 박원빈 ││ └─────────┴─────────┴────────┴────────┘...
정지석·문성민·양효진 등 거물급 FA들이 쏟아진다 2019-03-13 10:47:22
│ 심경섭 ││ │ │ ├────────┼────────┤ │ │ │ 박원빈 ││ └─────────┴─────────┴────────┴────────┘ ◇ 2019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선수 ┌─────────┬─────────┬────────┬────────┐ │ 팀명...
[코이카 ODA 현장가다] ⑤거리 전전하던 삶에서 어엿한 기술자로 2019-03-08 08:09:43
이상 취업하고 있다. 심경섭(컴퓨터)·손무길(목공) 강사는 "1년간 기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데 아이들이 잘 쫓아온다. 다시 거리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데다 손재주도 있어서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이 받는 급여는 인도네시아 노동자 평균을 웃돈다. 중고 전자기기 재생센터는 인도네시아에 정착이...
장충에서 봄 배구를…우리카드·GS칼텍스, 나란히 2위 탈환(종합) 2019-02-09 18:06:21
1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OK저축은행은 심경섭과 한상길의 연이은 서브 범실로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힘겹게 첫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 14-14에서 노재욱, 나경복의 블로킹에 힘입어 18-1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OK저축은행은 다시 뒷심을 발휘했다. 요스바니의 강서브에 우리카드 수비가 흔들린 틈을 타...
우리카드 2위 탈환, OK저축은행은 '봄배구' 가물가물 2019-02-09 15:59:35
1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OK저축은행은 심경섭과 한상길의 연이은 서브 범실로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힘겹게 첫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 14-14에서 노재욱, 나경복의 블로킹에 힘입어 18-1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OK저축은행은 다시 뒷심을 발휘했다. 요스바니의 강서브에 우리카드 수비가 흔들린 틈을 타...
'되살아난 요스바니' OK저축은행, 4위 도약…대한항공 첫 연패 2019-01-14 21:37:57
공격과 심경섭의 서브 에이스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대한항공 곽승석의 틀어 때린 스파이크가 라인 바깥쪽에 떨어지면서 분위기는 갑자기 바뀌었다. 요스바니의 타점 높은 강타로 7-6 리드를 이어간 OK저축은행은 곧이어 센터 박원빈이 곽승석의 중앙 후위 공격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막아냈다. 그것으로 끝이...
펠리페·손현종 활약…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2019-01-01 15:37:12
이민규로, 공격수 요스바니와 송명근을 각각 심경섭, 이강주로 교체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손현종의 서브에이스로 20-15를 만든 KB손해보험은 펠리페가 블로킹으로 매치포인트를 잡은 데 이어 오픈 공격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압도적인 서브'…우리카드, 3연승 행진으로 3위 도약 2018-12-28 20:23:04
우리카드 윤봉우의 서브가 OK저축은행 레프트 심경섭 앞으로 향했다. 심경섭의 손을 맞은 공은 그대로 네트를 넘어갔고, 우리카드 센터 김시훈이 곧바로 내리 꽂았다. 이어 윤봉우는 서브 득점을 올렸다. 우리카드는 6-2로 앞서가며 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우리카드는 이후 아가메즈, 나경복, 한성정을 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