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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직개편 실시…"내부통제 강화·플랫폼 경쟁력 제고" 2022-12-25 14:45:57
만들어졌다. 여신관리본부는 산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권 회수, 기업개선 활동 등 여신관리 강화를 통해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또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해 `뉴WON추진부`를 신설했다. 기존 뱅킹앱 재구축...
조직개편 나선 우리은행…내부통제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2022-12-25 09:00:01
아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채권 회수, 기업 개선 활동 등 여신 관리 강화를 통해 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뱅킹 앱인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해 '뉴WON추진부'를 신설했다. 기존 뱅킹앱...
우리은행, 내부통제 강화·플랫폼 경쟁력 제고 목적 조직개편 2022-12-25 09:00:01
새롭게 만들어졌다. 여신관리본부는 산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채권 회수, 기업개선 활동 등 여신관리 강화를 통해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또 '우리WON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해 '뉴WON추진부'를...
[인사] 우리금융지주ㆍ우리은행 2022-12-23 18:45:34
이정미 ▲투자금융본부 전현기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이상민 ▲IT전략부 조한래 ◇ 본부장 전보 <영업본부> ▲중앙 박종인 ▲강서 성훈 ▲서부 구효진 ▲남부 장희숙 ▲북부 변의갑 ▲인천부천 김형조 ▲경기서부 김욱배 ▲경기남부 송윤홍 ▲경기북부 서오영 ▲대전충청남부 송용섭...
수협은행, 윤희춘·박양수 부행장 신규 선임…`위험 관리` 방점 2022-12-22 10:19:45
심사부 박상민 ▲ 심사부 신정훈 ▲ HR전략부 이재후 ▲ HR전략부 이진형 ▲ 여신기획부 김찬수 ▲ WM사업부 이형순 ▲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 디지털전략부 조석민 ▲ 디지털개발부 채종로 ▲ 감사부 오병준 ▲ 강남기업금융본부 김향숙 ▲ 강남기업금융본부 임현성 ▲ 강남기업금융본부 한규봉...
[인사] NH투자증권 2022-12-20 14:39:16
▷OCIO기획부 전형범 ▷기관상품솔루션부 이창헌 ▷OCIO솔루션부 안영현 ▷신탁솔루션부 나홍섭 ▷전략기획실 조영욱 ▷정보시스템부 이선규 ▷인프라운영부 김근호 ▷Digital시스템부 이실 ▷리스크관리부 김종훈 ▷리스크감리부 손홍정 ▷금융상품심사부 남창주 ▷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홍콩현지법인...
Sh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결정" 2022-12-12 13:27:58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소관 그룹을 변경하는 업무분장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했던 송재영 부행장이 디지털개인그룹 부행장으로, 디...
신학기 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1년 연임 2022-12-12 09:04:52
기업고객팀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내년 12월 10일까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지난 2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경영 효율성 제고, 자산건전성 개선...
700兆 금융그룹 이끌 '고졸 신화' 진옥동 "100년 신한 바닥 다질 것" 2022-12-08 18:26:46
1986년 신한은행으로 옮겨 인력개발실과 여신심사부, 국제업무팀장 등 인사, 영업, 글로벌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거쳤다. 진 내정자는 신한금융 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 18년간 일본 현지 근무를 통해 재일동포 주주들의 각별한 신임을 받았다. 오사카지점장을 거쳐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 설립에...
'상고 출신 일본통' 진옥동…차기 신한금융 이끌 CEO로 낙점 2022-12-08 16:07:03
여신심사부 부부장과 자금부 팀장을 지냈다. 2008년 일본으로 다시 건너가 오사카지점장을 지냈다. 2009년 9월 일본 현지법인인 SBJ(Shinhan Bank Japan)가 출범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뒤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했다. 일본에서 장기 근무를 하는 동안 신한은행의 재일교포 주주들의 신임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