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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아모레퍼시픽, 글꼴 '아리따' 소재 세 번째 전시 개최 2024-02-29 09:22:46
세 번째 전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 전(展)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다음 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따 글꼴 따라 쓰기, 한글 자석 꾸미기 등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고 안상수 디자이너를 비롯해 아리따 한글 글꼴 개발에 참여한 디자이너 7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아모레퍼시픽, 한글날 기념해 글꼴 '아리따' 관련 무료 전시 2023-10-10 08:42:24
영문 글꼴 '아리따 산스', 2017년 중문 글꼴 '아리따 흑체'를 선보였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이달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 30분...
[게시판] 아모레퍼시픽, 서체 '아리따' 개발과정 담은 책 출간 2020-09-03 09:27:58
담은 책 '아리따 글꼴 여정'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아리따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6년 첫 개발한 서체로, 한글 글꼴 '아리따 돋움', 영문 글꼴 '아리따 산스', 한자 글꼴 '아리따 흑체' 등이 대표적이다. 책에는 서체 탄생 과정과 개발에 참여한 디자이너 14명의 인터뷰가 담겼다....
'녹두전' 이주빈, 미모+고운 심성의 기생으로 첫 등장…매화수 완벽 변신 2019-10-02 07:50:01
그리고 초승달 같은 눈썹”, “무지하게 아리따워서 얼굴로 장원 먹어 ‘얼장’이다”라는 미인의 대명사로 인식될 만큼 미모로 유명한 매화수는 화려한 장신구로 장식된 한복과 가채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기생들 중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다. 이주빈은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던...
‘조선로코-녹두전’ 이주빈, 절세 미모의 매화수로 완벽 변신 2019-10-02 07:49:29
그리고 초승달 같은 눈썹”, “무지하게 아리따워서 얼굴로 장원 먹어 ‘얼장’이다”라는 미인의 대명사로 인식될 만큼 미모로 유명한 매화수는 화려한 장신구로 장식된 한복과 가채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기생들 중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다. 이주빈은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던 전작 ‘멜로가 체질...
명장들의 도자예술 한눈에…김해분청도자기축제 26일 개막 2018-10-17 11:48:38
이색 공연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아리따 현지 도자작가가 참여해 도자기를 전시 판매하고 도자기 제작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고대 무역 자기의 대표 산지인 징더전(景德鎭) 도예인들이 참여해 도자 전시판매와 함께 중국 도자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자기 비교전시관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자기문...
모마, 콜라보엑스 1주년 파티 인증샷 공개..."드레스코드는 블랙&레드" 2018-06-22 10:51:43
본 누리꾼들은 "아리따워", "다들 너무 멋지고 예쁘네요",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마는 개성 강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아트 엔터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 k뷰티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하이빔]벤츠가 한글 서체를 만든 이유는? 2017-10-12 09:40:05
네이버의 나눔체, 현대카드의 유앤아이체,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체 등이 있다. 이런 움직임은 역시 국내 소비자를 향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벤츠는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3만7,723대를 등록해 지난해보다 무려 47.3% 성장했다. 본고장인 독일보다 많이 팔린 e·s클래스와 suv 라인업의 고른 인기 덕분에 한국은 세...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 공연·전시·학술회의 2017-08-31 10:53:54
고려인 유물 수집가 최아리따·고려인 극작가 한진 선생의 유가족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자료 1만여 점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전시한다. 문화정보원 2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리는 학술회의에서는 고려인들이 처한 현재 상황과 이들을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ACC...
아모레퍼시픽, 중문 서체 '아리따 흑체' 개발 2016-07-04 11:13:27
2005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글꼴 아리따의 디자인을 총괄한 안상수 디자이너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개발을 총 지휘했다.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5공작실이 글꼴 검수를, 중국 글꼴 회사 한이가 디자인을 담당해 협업한 작품이다. 흑체는 중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꼴로 글자 줄기의 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