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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展 여는 조광화 연출 "제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2017-01-23 07:50:00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영화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알파치노 분)를 롤모델로 삼으며 '강한 남자' 콤플렉스에 갇힌 시골 건달 '이장정'역에 배우 류승범이 캐스팅돼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7년 초연에 이어 2004년 재연 무대, 올해가 세 번째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작품 화제성에 비해...
류승범 "연극예술에 대한 호기심에 14년만에 연극출연 용기내" 2017-01-19 17:22:10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알파치노 분)를 롤모델로 삼는 시골 건달 '이장정' 역을 맡아 '강한 남자' 콤플렉스에 갇힌 남성을 연기한다. 류승범이 연극무대에 서는 것은 2003년 '비언소' 이후 14년 만이다.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CJ아지트에서 열린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만난 류승범은...
[인터뷰] 늘 성장하는 배우, 박기웅 2016-12-20 16:13:00
알파치노 연기와는 조금은 달라요. 그래서 알파치노의 작품 중에서 ‘여인의 향기’랑 ‘칼리토’를 가장 좋아해요. 알파치노의 건달 연기는 작품마다 다른 것 같아요. q. 연기 잘하는 사람들 보면 질투 나지 않나요? 질투라기 보다는 너무 대단한 연기자들 보면서 ‘내가 저 역할이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김민기, bob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본격 연기활동 2016-08-25 14:49:09
‘알파치노 카푸치노’, 드라마 ‘야차’, ‘대왕의 꿈’, ‘유나의 거리’ 등 스크린 뿐만 아니라 연극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그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순수한 이미지와 날카로운 눈빛이 공존하는 마스크의 김민기는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악랄한 호빠선수 민규 역을 맡아 인상적인...
황치열, 열정의 탱고남 변신…섹시 카리스마 폭발 2016-08-20 09:36:48
연출했다. 황치열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멋지고 섹시하다", "여자들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황치열 끼는 타고난 듯", “영화 여인의 향기 알파치노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3월 롯데면세점의 모델로 발탁돼 한류스타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여행의 향기] 눈부신 시칠리아…명화 속 그 곳 2016-07-17 16:31:46
곳에 가면 누구나 주인공'대부' 알파치노가 청혼한 사보카…그 건물 그대로 영화 <대부> <그랑블루> <시네마천국>의 명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시칠리아의 감동적인 풍경을 거론한 문학작품과 영화는 무수히 많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이탈리아 여행기》에서 ‘시칠리아를 보지 않고는...
‘미녀공심이’ 남궁민, 민아에게 ‘치노공심’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극찬 2016-07-17 13:07:19
연기했는데, 나중에는 알파치노정도 되겠다’라는 칭찬이 이어졌을 정도”라고 깜짝 소개하기도 했다. 알고보니 ‘치노공심’은 연기의 거장인 배우 알파치노와 민아가 연기한 공심의 합성어였는데, 연기선배인 남궁민은 그녀의 연기 흡수력에 거듭 칭찬하면서 이 같은 별명으로 불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은...
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2016-05-13 00:00:01
따로 마련해줬다. 남궁민은 "첫 대본 리딩을 하면서 열정이 가득한 민아 씨의 모습을 보고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민아 씨에게 `내가 시작할 때 너만큼 빨리 배웠으면 지금 알파치노쯤 됐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로 습득력이 빠르다"고 민아를 칭찬했다. 그는 극중에서...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사랑스러운 캐릭터 최강자 될 듯...좋은 연기자” 2016-05-12 23:13:00
너만큼 했으면 지금 알파치노처럼 됐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잘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트너로 ?민아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인터뷰] 오로지 연기밖에 모르는 문외한, 최규환 2016-03-08 15:21:00
늘 불만족스럽다. 예전에는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덴젤 워싱턴 등 성격파 배우를 좋아했다. 지금은 일상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안 되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 좋다. q. 드라마, 영화 등 종류를 가리지는 않나. 특별히 가리지는 않는다. 다만 내 비주얼은 조명을 많이 써야 하는 편이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