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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11 08:00:06
美앨라배마로 간다 180110-0988 외신-0162 17:09 中외교부 "일본, 위안부 문제 책임감 갖고 해결해야" 180110-0989 외신-0163 17:13 中, 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언급에 반색…"중국도 적극 지지" 180110-0990 외신-0164 17:13 주홍콩 총영사관,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가이드북 발간 180110-0992 외신-0165 17:14 '찰싹...
도요타, 미국 앨라배마에 신공장 2018-01-10 19:28:02
거점이 된다.도요타와 마쓰다는 앨라배마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두고 고심한 끝에 앨라배마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양사가 물류 편의성, 부품업체 집적도, 지자체의 유치 노력, 인력 확보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헌츠빌을 최종 낙점했다고 전했다.도요타는 지난해 1월 향후 5년간 미국에...
트럼프 압박 효과?…도요타·마쓰다 공장 美앨라배마로 간다 2018-01-10 17:07:12
앨라배마주(州)에 합작 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고 미국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와 마쓰다는 미국 신규 공장의 장소를 앨라배마주 헌츠빌로 확정하고, 총 16억 달러(1조7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2021년 가동이 예정된 공장은 지역에...
트럼프, '킹 목사 출생지'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 2018-01-10 00:47:45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조지아대와 앨라배마대 간에 벌어진 미 대학풋볼 내셔널챔피언십 경기 관람을 위해 조지아주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킹 목사의 조카딸인 알베다 킹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명했다. 킹 목사 출생지는 국가사적지로 지정돼 있었으나 이번에 '국립역사공원'으로...
풋볼경기장 등장한 트럼프…'환호 반, 야유 반' 2018-01-09 13:02:47
대통령이 방문한 경기장에서 격돌한 앨라배마와 조지아는 지난해 대선에서 모두 트럼프 측에 승리를 안겨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앨라배마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더그 존스 후보가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로이 무어를 눌러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을 입혔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불공정 FTA' 때문에 한국서 미국차가 안 팔린다고? 2018-01-08 18:19:36
공장(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및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관세가 부활해도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란 의미다.오히려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계열사인 한국gm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되는 자동차 제품은 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다.이...
트럼프에 등 돌린 배넌 브레이트바트에서 쫓겨날 수도 2018-01-05 10:30:30
배넌은 이번 울프 저서 파문에 앞서 앨라배마 상원 보궐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한 공화당 후보가 패배하면서 신뢰도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배넌과 거리를 둬온 후원자 머서 부녀는 울프의 저서를 읽은 후 큰 충격을 받았으며 백악관에 전화를 걸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거듭 다짐한...
배넌 "트럼프타워 회동은 반역적" vs 트럼프 "미쳤다"(종합) 2018-01-04 05:43:10
30년 이상 보유했던 앨라배마 상원 의석을 잃은 것과는 전적으로 관계가 있다. 스티브는 나의 기반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성명에서 "'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는 잘못되고 오도된 설명을 소식통으로 한 쓰레기 같은 타블로이드 픽션"이라고 깎아내렸다....
트럼프 올해도 격동속으로 "안팎으로 중간선거·북한…과제산적" 2018-01-03 00:13:34
재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 패배로 여야의 상원 의석분포가 51대49로 조정돼 공화당이 가까스로 절반을 넘긴 상태여서 입법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도 트럼프 대통령을 옥죄고 있다. 밖으로는 북핵 위기 해결이 최대 난...
해 넘기며 미 전역서 잇단 총성…10대 총격에 일가족 참변(종합) 2018-01-02 03:21:07
해를 넘기면서 뉴저지, 콜로라도, 앨라배마, 테네시 등 곳곳에서 총성이 들렸다. 미 언론들은 1일(현지시간) 새해 전야인 12월 31일 참변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뉴저지 주 롱브랜치의 한 주택에서 지난 31일 밤 11시 30분께 10대의 총격으로 4명이 숨졌다. 16세 소년은 반자동 소총으로 집안에서 총격을 가했고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