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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차 1지명 이승관, 1억5천만원에 계약 2017-10-11 15:36:55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야탑고 투수 이승관(19)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했다. 한화는 11일 "2018 신인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승관은 한화에 입단하는 선수 11명 중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았다. 1차지명 선수 성시헌(북일고 투수)은 계약금 1억2천만원, 2차 2라운드...
[2018 신인 드래프트] kt 강백호·삼성 양창섭 등 지명 완료 2017-09-11 15:35:13
마산용마고 이승헌(투수), 한화는 야탑고 이승관(투수), SK는 청원고 조성훈(투수), KIA는 세광고 김유신(투수), LG는 장충고 성동현(투수)을 지명했다. 넥센은 해외 유턴파인 김선기(상무)를 지명했으며, NC는 세광고 김형준(포수), 경기고 박신지(투수)를 지명했다. 이번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투수 겸 포수 강백호,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kt행(종합) 2017-09-11 15:23:57
분당 야탑고 왼손 투수 이승관을 호명했다. 청원고 우완 투수 조성훈은 SK, 세광고 좌완 김유신은 KIA의 품에 각각 안겼다. LG는 장충고 우완 투수 성동현을 찍었고, 넥센은 타임을 요청한 뒤 세광고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국내로 돌아온 우완 투수 김선기(상무)를 불렀다. 지난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2 08:00:05
줄지어 고배 170902-0071 체육-0009 07:24 야탑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정상…창단 20년 만에 첫 우승 170902-0075 체육-0010 07:34 박병호·최지만 MLB 복귀 무산…황재균 마이너 이관(종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야탑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정상…창단 20년 만에 첫 우승 2017-09-02 07:24:31
승리로 이끌었다. 야탑고는 1회 전성재의 2루타로 잡은 득점권 기회에서 김태원이 중견수 앞 안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냈다. 이어 2사 1, 3루에서는 길지석이 안타를 터트려 2-0으로 달아났다. 야탑고는 이승관이 7회 1사 후 마운드를 내려간 뒤 안인산과 신민혁이 무실점으로 상대 추격을 저지하며 우승 기쁨을 맛봤다....
'4번 타자' 김하성, 추격 투런포에 동점 적시타까지 2017-08-02 22:08:08
히어로즈의 유격수 김하성(22)은 야탑고 3학년 때 줄곧 4번 타자를 맡았다. 2014년 프로에 입단한 김하성은 올해 5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 때 프로 데뷔 이래 처음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포진한 프로 구단에서 이제 겨우 20대 초반의 젊은 타자가 4번에 배치됐다는...
김하성 "4번타자는 중요치 않아…매일 자신과 싸움" 2017-06-28 07:44:42
4년 차인 그에게 4번 타자 자리는 조금 낯설다. 고등학교(야탑고) 3학년 때는 4번 타자로 활약하기는 했다. 하지만 프로 입단해서는 한 번도 없었다. 김하성은 2014년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344타석을 거치면서 유독 4번만 빼고 모든 타순을 경험했다. 올 시즌 지난 13일 NC 다이노스전에서야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섰다....
배재고 신준혁 노히트노런…올해 고교야구서 두 번째 2017-05-27 18:54:12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는 야탑고 3학년생 신민혁이 3월 26일 유신고와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데 이어 두 번이나 대기록이 쓰였다. 한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신준혁에게 후반기 주말리그 종료 후 권역별로 거행될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고선수 출신 28세 신인' 조용호 "자신감은 내가 일등" 2017-05-04 22:32:26
잡았다. 야탑고 시절에는 부상이 많아 프로 스카우트 눈에 들지 못했고, 단국대 4학년 때 평가전을 하다 1루수와 충돌해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2011년 8월 열린 신인지명회의에서도 조용호의 이름을 불리지 않았다. 그해 신고선수로도 선택받지 못한 조용호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고, 야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6 15:00:05
체육-0023 12:44 프로야구 시범경기 사직 kt-롯데전 우천 취소 170326-0366 체육-0024 13:09 야탑고 신민혁, 고교야구서 3년 만의 노히트 노런 170326-0373 체육-0025 13:32 황재균 "트리플 A 내려가면 좌익수 훈련 매진하겠다" 170326-0381 체육-0026 13:52 SK 다이아몬드, 손가락 피부 벗겨져 ⅔이닝만에 강판 170326-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