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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호 저출생 공약 발표…아이돌봄서비스 민간 확대 등 2024-01-25 11:00:03
했다. 보육 인프라 취약 지역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새 학기 시작 때마다 50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급하는 '새 학기 도약 바우처'도 시행하겠다고도 했다. 아동수당의 개념이 아닌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위한 지원과 교육 투자 목적으로 지급한다는 것으로, 초1부터 고3...
[세법시행령] '주담대 갈아타기' 잠깐 대출금받아도 이자 소득공제 2024-01-23 15:00:02
발표한 출산·양육 지원의 후속 조치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포함했다.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 근로자만 받던 산후조리비용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사립학교 직원이 학교의 정관·규칙에 따라 지급받는 육아휴직수당을 월 150만원까지 비과세하기로 했다. 혼인...
"아이 낳으면 얼마 받을까?"…0세부터 7세까지 총 2960만원 2024-01-22 07:40:03
지급되는 것. 여기에 0세부터 7세까지 매달 '아동수당'도 나온다. 매년 120만원, 8년간 960만원이다. 출산 후 첫해에만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을 모두 합하면 총 1520만원의 현금 지원이 이뤄진다. 이후 7세가 될 때까지 총 296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 기관을 이용할...
이혼 소송할 때 AI가 재산 분할 2024-01-18 18:29:21
연내 6만6000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AI 도입이 능사는 아니란 주장도 나온다. AI가 내린 결론을 100% 신뢰할 수 없어서다. 네덜란드 복지부는 2019년 AI를 도입해 아동 양육수당을 부정수급한 부모 2만6000명을 적발했다. 하지만 이후 네덜란드 국회가 진행한 조사에서 94%가량이 억울하게 지목됐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둘 낳으면 24평·셋은 33평"…野 저출생 공약 2024-01-18 12:31:51
전액을 감면한다. 양육 지원금은 '우리아이 키움카드', '우리아이 자립펀드'가 골자다. 키움카드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 수당을 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립펀드는 출생(0세)부터 고교 졸업(1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펀드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부모도 매달...
"결혼하면 1억 대출…자녀 셋 낳으면 '안 갚아도 돼'" 野, 저출생 공약 발표 2024-01-18 11:09:32
소득과 자산 관계없이 지원한다"고 했다. 아이 양육 비용 지원책도 내놨다. 8~17세 자녀 1인당 매달 20만원의 아동수당을 카드 형태로 지급하겠다고 했다. 출생시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우리아이 자립펀드'에 넣어주겠다고 했다. 같은 금액을 부모도 해당 펀드에 넣을 수 있도록 하고...
인천 "0~1세 부모급여, 70만원→100만원" 2024-01-15 18:14:10
올해 600만원으로 지원금이 늘어난다. 인천에서 태어난 아기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천사지원금으로 월 10만원씩 추가로 받게 돼 총 720만원이 된다. 시는 이 밖에 정부의 아동수당이 중단되는 8~18세에 월 5만~15만원씩 지원하는 아이꿈수당, 인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교통비(50만원)...
"인천시, 1억 지원 시동"...1세 연 120만원 추가 지원 2024-01-15 13:43:48
정책의 첫 시동인 셈이다. 시는 이 밖에 정부의 아동수당이 중단되는 8~18세에 월 5만~15만원씩 지원하는 아이꿈수당, 인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교통비(50만원) 추가 지원 정책도 올해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시행되면 1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는 게 시 측 설명이다. 인천=강준완 기...
"아이 낳아 키우면 1.2억"…화끈한 지원책 내놓은 '이곳' 2024-01-15 10:46:16
될 때까지 아동·양육·부모 수당을 합쳐 3380만원이 지급되고, 입학하면 축하금·장학금·통학비 등과 해외연수비 등을 합쳐 27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영동군의 지난해 12월 인구는 4만4195명이다. 이 중 19∼45세 청년인구는 8738명(19.7%)에 불과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40개 항목의...
"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최대 1.2억 지원" 2024-01-15 10:46:12
때까지 아동·양육·부모 수당을 합쳐 3천380만원이 지급되고, 입학하면 축하금·장학금·통학비 등과 해외연수비 등을 합쳐 2천7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동군은 젊은층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내년까지 청년센터를 짓고 이듬해는 청년보금자리주택도 건립한다. 영동군의 지난해 12월 인구는 4만4천195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