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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정규 2집, 상반기 美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8위…꾸준한 기록 행진 ing 2021-07-15 08:40:10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퀸(Queen)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려 NCT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한다. NCT는 2020년 발표한 정규 2집 Pt.1과 Pt.2 모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국내 월간 음반 차트 2개월 연속 1위, 미국...
[비상장사 탐구생활]이랜드③ “패션부문, 코로나19 전보다 좋아지는게 목표” 2021-06-30 10:19:01
주목된다. 이랜드는 1980년대 이랜드를 시작으로 브렌따노,언더우드,헌트 등에 이어 2000년대 후아유 스파오(SPAO) 등으로 늘 당대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았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성장한 뉴발란스 이랜드 그룹 패션부문의 성장세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이끌고 있다. 2008년 미국 본사에서 판권을 들여...
앞마당을 아낌없이 시민에게…절제로 빚어낸 어머니 교회 2021-05-20 17:46:47
이 교회는 1887년 언더우드 목사가 세운 ‘한국 장로교 최초의 조직교회(담임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를 갖춘 교회)’라는 상징성 때문에 기독교인들 사이에선 ‘어머니 교회’로 불린다. 교회 건축물치곤 상당히 독특한 외관 때문에 준공된 해인 2019년 영국 디자인 전문 잡지사인 디즌이 선정한 ‘세계 10대 교회 및...
코로나 때문?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연세대 휴학 2021-03-18 10:25:07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전 수업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입학식 역시 3월이 아닌 9월에 진행된다. 매덕스의 연세대 입학 소식에 미국 연예전문 매체 피플은 "매덕스가 졸리의 모교인 뉴욕대를 비롯, 아이비리그 등...
최영애 인권위원장 "램지어 옹호·위안부 폄하는 혐오 표현" 2021-02-24 13:53:20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에 대한 인권위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최 위원장은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들은 용납되지 않는 방식으로, 규제도 있어야 하고 자율적 제재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최영애 위원장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계승하겠다고 선언한 우상호 민주당...
"거짓은 학문의 자유 보호 못받아"…법학자, 램지어 옹호론 반박 2021-02-24 07:26:25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와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를 반박하는 내용이다. '터무니 없는 거짓과 왜곡은 학문의 자유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는 부제가 달린 이 글에서 두 교수는 램지어 교수 옹호론의 문제점을 하나씩 짚었다. 일단 '램지어 교수가 일본과의 사적인 연관성 때문에...
한양대 동문들 "위안부 매춘 옹호한 정외과 교수 파면하라" 2021-02-21 20:59:12
조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교수와 함께 지난 18일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에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램지어 교수를 사실상 옹호하는 듯한 기고문을 영문으로 공동 기고했다. 이들은 기고문에서 "우리는 한국에 기반을 둔 학자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 "램지어 교수의 글에 대한...
연세대·한양대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램지어 옹호 파장 2021-02-20 20:36:54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는 현지시간 18일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에 `위안부와 학문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영문으로 공동 기고했다. 기고문에서 이들은 "하버드대 교수의 글에 대한 최근 논쟁은 토론과 논의를 위한 여력이 얼마나 제한됐는지를 보여준다"면서 램지어 교수의...
연대·한양대 교수 "램지어 공격은 비생산적" 미 언론 기고 파문 2021-02-20 20:00:50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는 18일(현지시간)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에 "'위안부'와 학문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영문으로 공동 기고했다. 이들은 기고문에서 "우리는 한국에 기반을 둔 학자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램지어 교수의 글에 대한 최근 논쟁은...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No 플라스틱 No 실리콘” 비건(Vegan) 화장품 ‘아렌시아’ 2021-02-08 13:59:36
(언더우드학부 14학번) △(왼쪽부터) 임주현 대표, 손유빈 부대표.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아렌시아는 ‘최소 가공, 최소 패키징, 최소 플라스틱’을 추구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제로 웨이스트’, ‘비건 라이프’ 등의 친환경 삶을 지향하는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