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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23일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2018-11-18 14:55:11
해외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보테가 베네타·에르노·생로랑·골든구스 등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을 중심으로 23일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23일부터 발렌티노, 조르지오알마니, 보테가 베네타, 메종마르지엘라, 겐조, 비비안 웨스트우드, 알렉산...
코트, 패딩…'롱'의 귀환 2018-10-28 14:32:27
실용적인 롱패딩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에르노’는 올겨울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패딩 신제품을 출시했다. ‘언발 롱 구스다운 패딩 코트’는 앞은 무릎까지 내려오고, 뒤는 발목까지 내려온다. 앞뒤 길이가 달라 패딩 하나로 드레스를 입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다. ‘퍼...
올해도 롱패딩 열풍…K2, 벌써 11만장 팔았다 2018-10-22 17:43:37
이달 21일까지 ‘몽클레어’ ‘에르노’ 등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2%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에서도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이들 브랜드의 매출이 약 4배 늘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봄 가을이 짧아지고 겨울이 점점...
"미리미리 사두자"…때 이른 추위에 겨울 겉옷 매출 '껑충' 2018-10-21 06:02:26
남성 패딩 점퍼 73만원, 에르노 남성 구스다운 점퍼 141만원, 타트라스 여성 구스다운 121만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행사 기간 중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5만원 더블쿠폰과 최대 5만원 상당의 s머니를 받을 수 있다.김예철 신세계몰 영업담당 상무는 “때 이른 추위로 방한의류에 대한 고객 수요가...
[명품의 향기] 봄으로 가는 길, 이탈리아 패딩 끌리네~… 장인정신 무장한 에르노 2018-02-11 14:27:00
명품 브랜드다. 남성용 레인코트로 시작한 에르노는 지난 70년간 기능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추구해왔다. 국내에서는 몇 년 전부터 프리미엄 패딩 열풍이 불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퀼팅 모양과 놓은 보온성, 섬세한 디자인, 좋은 품질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브랜드처럼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장인정...
[bnt포토s] '추워도 초미니' 수영-성유리, 각선미로 시선 올킬 2017-11-08 21:53:16
에르노 청담점에서 '에르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성유리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완벽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 '극세사 각선미 드러내고' '세련미 가득' 성유리 '짧은 치마입고 조심조심' '추워도 포기못해' bnt뉴스...
[bnt포토] 이현이 '외모에서 신비로움이 철철' 2017-11-08 21:45:06
[백수연 기자] 모델 이현이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르노 청담점에서 열린 '에르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진영 '잘생김이 한도초과' 2017-11-08 21:44:01
[백수연 기자] 그룹 b1a4 진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르노 청담점에서 열린 '에르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진정선 '천상 모델' 2017-11-08 21:42:36
[백수연 기자] 모델 진정선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르노 청담점에서 열린 '에르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포토] 유태웅,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2017-11-08 21:31:15
배우 유태웅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에르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오픈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