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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11 15:00:06
11:38 미법원, 아동 성폭행 재범자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180511-0443 외신-0096 11:39 스마트폰 주문으로 물건 배송받는다…日 편의점의 '변신' 180511-0452 외신-0097 11:44 '에어포스원' 타는 트럼프, 캐나다서 싱가포르로 '직항'할까 180511-0457 외신-0098 11:45 애플, 신용카드 또...
'에어포스원' 타는 트럼프, 캐나다서 싱가포르로 '직항'할까 2018-05-11 11:44:49
부여되는 항공 교신용 호출 부호(Call sign)이 '에어포스원'이다. 여객기인 보잉 747-200B를 개조해 만들어진 전용기는 3층 구조로 내부 면적이 370㎡에 달한다. 회의실과 침실, 수술이 가능한 의료 시설이 꾸려져 있고, 백악관 집무실에서처럼 비화(암호화) 통신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중요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세기의 담판' 무대, 싱가포르로 유턴…"인프라 갖춘 중립국" 2018-05-10 10:09:37
미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옛소련제 전용기의 보수·정비가 가능하고, 평양∼싱가포르가 6∼7시간 거리인 4천700여㎞여서 김 위원장의 전용기가 중간 급유 없이 비행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양국 대사관이 모두 자리 잡고 있어 회담의 실무준비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북미 접촉의...
美관리들 '싱가포르' 왜 선호?…'판문점'은 상징성 부담되나 2018-05-06 16:22:36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이나 북한의 구소련시대 비행기의 보수 정비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평양∼싱가포르의 거리가 4천700㎞여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기가 중간 급유 없이 비행할 수도 있다. 미국과 북한 대사관이 모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인 회담 준비에도 유리하다. 이밖에...
트럼프 "북미회담 날짜·장소 곧 발표…미군철수 의제 아냐"(종합3보) 2018-05-05 02:37:01
길에 백악관과 앤드루스 공군기지,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우리는 지금 날짜와 장소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 지도부, 북한과 끊임없는 접촉에 있다. 실제로 시간과 장소를 결정했다. 이내 곧 발표될 것"이라며 "북한과 관련해...
줄리아니 "트럼프, 포르노배우와 합의금 변호사에게 갚아" 2018-05-03 16:14:59
문제를 일단 해결해주고, 나중에 돈을 받는 방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니얼스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니얼스의 마이클 애버내티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 서서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다"면서 "미국에서 이런 것은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다. 정의가 살아있는 한...
북미정상회담 '역사적 장소' 2곳 압축…"싱가포르·몽골 유력"(종합) 2018-04-28 14:34:36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이나 북한의 구소련시대 비행기의 보수 정비를 모두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몽골도 유력한 후보지 중 하나다. 미국 CBS방송은 2명의 미 정부 소식통을 인용, 싱가포르와 함께 몽골이 미북 정상회담의 최종 후보지로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몽골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트럼프-아베, 마라라고서 또 '골프 회동'…세번째 라운딩(종합) 2018-04-19 17:24:49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함께 타고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로 이동, 5시간에 걸쳐 골프회동을 했다. 한편 이날 골프 클럽과 마라라고 리조트에는 전날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故) 바버라 부시 여사를 추모하는 차원에서 조기가 내걸렸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아베 마라라고서 '골프 회동'…세번째 라운딩 2018-04-19 01:13:38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함께 타고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로 이동, 5시간에 걸쳐 골프회동을 했다. 한편 이날 골프 클럽과 마라라고 리조트에는 전날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故) 바버라 부시 여사를 추모하는 차원에서 조기가 내걸렸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4-17 08:00:01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과 관련, "남은 24시간 동안 좀 더 준비하려고 하며, 우리 팀이 (마라라고 리조트에) 추가로 합류할 것"이라며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YR_9K-DA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