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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단독 콘서트 성료… 뮤지컬 ‘웃는 남자’+’시카고’+’아이다’ 감동 한 자리에 2023-01-09 10:40:08
`지킬앤 하이드`에서 엠마로 연기했던 민경아는 자신의 역할이 아닌 `루시`의 넘버 ‘SOMEONE LIKE YOU` 무대를 준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뮤지컬 `빨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헤드윅`, `고스트` 등 자신이 출연하지 않았던 작품들의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어...
'암 냄새 맡는 수술용 칼'…"단 몇 초 만에 자궁암 진단 가능" 2023-01-04 11:55:29
가엠마가니 교수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캔서'(Cancer)에서 "i나이프를 이용해 89% 정확도로 몇 초 만에 자궁내막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활용하면 현재 사용되는 조직병리학적 진단에서 여성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연구 결과가 새로운...
유럽투어 막판 베를린 달군 블랙핑크…10대 팬들 한국어 떼창 2022-12-20 12:30:51
함께 생애 첫 콘서트에 온 9∼12살의 앨리나, 엠마, 알바나, 알리아 등 꼬마팬들은 "블랙핑크의 모든 게 마음에 든다"면서 그동안 학교 클럽활동에서 배운 한국어로 목청 크게 전곡을 따라불렀다. 이제 20대가 된 대학생 에신, 마리아, 바하도 10대 시절부터 블랙핑크의 팬이다. 5년 전 중고교시절 함께 블랙핑크의 팬이...
"로카티니리맙, 아토피성 피부염 완치 가능성" 2022-12-19 08:31:12
피부과 전문의 엠마 거트맨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2상 임상시험에서 로카티니리맙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장기간 제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3상 임상시험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7일 보도했다. 2상 임상시험은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의...
WSJ, 유리천장 깨졌다…'창간 133년' 만에 첫 여성 편집장 2022-12-13 15:06:58
영국 언론인 엠마 터커(56·사진)를 차기 편집장으로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WSJ가 1889년 창간된 후 133년 만에 ‘유리천장’이 깨졌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로 현 편집장인 매트 머레이의 인수인계를 거쳐 3월부터 본격 WSJ를 이끌게 된다. 터커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PPE)을 공부하고 FT에서 기자...
WSJ 창간 133년만에 첫 여성 편집장 탄생…英언론인 엠마 터커 2022-12-13 05:40:10
여성 편집장 탄생…英언론인 엠마 터커 "디지털 시대 안목 갖춘 인재"…선데이 타임스 인터넷 구독자 50%↑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종합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처음으로 여성 편집장이 탄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WSJ의 모회사인 미디어 기업 뉴스코프가 영국의...
디즈니+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판타지 테일’ 컬렉션 타이틀 공개 2022-12-12 12:40:10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크루엘라’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한 제니 비번의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호나우두 머리' 따라 했다가…퇴학 처리 당한 12세 소년 2022-11-25 22:23:27
등으로 불렸다. 랜섬의 어머니 엠마 쇼(32·여)는 지난 23일 아들의 학교로부터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학교 직원은 "랜섬이 학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집으로 돌려보냈다"면서 "퇴학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쇼는 "학교는 있는 그대로의 아이들을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각각 고유한 그 자신이 될 수...
'플라스틱 공해' 코카콜라 COP27 후원에 '녹색분칠' 논란 2022-10-05 16:53:29
펼치는 시민단체들의 국제 동맹 조직가인 엠마 프리스트랜드는 "화석연료 산업과 밀접한 회사가 너무나 중요한 기후 회의에 스폰서로 참여한다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 USA의 해양 캠페인 책임자인 존 호시바는 "코카콜라는 1년에 1천200억개의 일회용 플라스틱병을 만들어 기후 위기를 악화시키고...
인도·유럽 '코로나19' 변이 확산…해외여행객 비상 2022-09-29 10:15:46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엠마 호드크로프트 스위스 베른대 사회?예방 의학 연구소 연구원은 "바이러스의 면역 반응 회피 능력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독감 바이러스가 매년 변화하듯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지속해서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