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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박 전대통령이 청와대에 진돗개 유기" 고발...경찰 "과태료 사안" 2017-03-13 19:02:44
올려 경찰청으로부터 신청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고발글에서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서 본인이 소유하던 진돗개 7마리를 삼성동 자택으로 이주하며 유기하고 갔다"면서 "이는 동물보호법 8조 4항 `소유자 등은 동물을 유기하여서는 안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동물단체 "박 전대통령이 청와대에 진돗개 유기" 고발(종합) 2017-03-13 18:36:49
홈페이지에 올려 경찰청으로부터 신청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고발글에서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서 본인이 소유하던 진돗개 7마리를 삼성동 자택으로 이주하며 유기하고 갔다"면서 "이는 동물보호법 8조 4항 '소유자 등은 동물을 유기하여서는 안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
동물단체 "박근혜 전대통령이 청와대에 진돗개 유기" 고발 2017-03-13 17:15:15
홈페이지에 올려 경찰청으로부터 신청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고발글에서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서 본인이 소유하던 진돗개 7마리를 삼성동 자택으로 이주하며 유기하고 갔다"면서 "이는 동물보호법 8조 4항 '소유자 등은 동물을 유기하여서는 안된다'는 조항에 위배된다...
'연임 겨냥' 모디, 주정부 장악 총력…국방장관, 고아 주총리로 2017-03-13 16:00:09
못한 INC는 "BJP가 민주주의를 말살했다"는 등의 성명을 내며 강하게 비난했다. 하지만 BJP와 연정을 구성하기로 한 고아 주 지역정당 MGP는 "우리는 INC의 연정 제안도 기다렸지만, 지금까지 INC는 우리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면서 주 정부 구성을 위한 INC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rao@yna.co.kr (끝)...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이호원, 회식서 번호교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2017-03-13 15:28:01
그 뒤로 연락을 안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친해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휘는 “그때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번호를 교환하지 않았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오는 3월15일 오후 10시에 첫...
시리아군 병력 부족 심각…56세 대령이 전투기 몰다 격추 2017-03-13 15:11:42
정부군의 것으로 보이는 미그형 전투기가 추락했다"면서 "추락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현지 기상이 상당히 나빴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었다. 시리아 국영 언론도 같은 날 군 당국의 발표라며 "터키 접경 부근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하던 군용기가 연락이 끊겨 조종사를 수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lhy5018@yna.co.kr (끝)...
한국당 무공천에 4·12 국회의원 재선거 오리무중 2017-03-13 15:08:00
다른 예비후보는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국당이 예비후보를 내놓지 않음에 따라 선거 판세는 오리무중 상태다.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선거 양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어서다. 민주당은 보수 후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반사이익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고정 지지층이 있는 데다가 기호 1번을...
충북 '소재불명' 미취학 1명…부모와 4년째 도피생활 2017-03-13 15:06:09
중 아무런 연락 없이 입학하지 않은 소재불명 아동은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이는 범죄 혐의로 수배된 부모와 잠적해 4년째 행방이 묘연한 경우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관련 지침에 따라 지난 8일 도내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 취학보고를 받은 결과 거주불명 미취학 아동은 A(10)양 1명인 것으로...
'자체발광 오피스' PD "이동휘, '응팔' 동룡 그 이상의 연기" 2017-03-13 15:02:50
이어 "'응답하라 1988'의 동룡이만 생각했으면 연락을 안했을 것 같은데 kbs 단막극 출연 모습을 보고 연락을 드렸다"며 "개그와 진지함이 공존하는 캐릭터라 이 사람이라면 믿고 가도 되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대왕카스테라 측, “비율성 전혀 고려안했다” `먹거리 X파일` 보도 반박 2017-03-13 13:35:52
측이 방송국에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일방적 보도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 대왕카스테라 브랜드 측은 이날 SNS를 통해 채널A 기자가 초소형 카메라를 들고 직원으로 위장취업해 레시피를 물어본 뒤 몇 시간 후에 도망을 갔다며 방송국의 ‘잠입취재’에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