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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인수 2024-04-19 10:32:33
잡고 있다. 연면적 1만9천800㎡, 대지면적 4천500㎡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19층으로 11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275개 객실을 보유 중으로 투숙률은 작년 기준 86%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해외 리조트·호텔을 연이어 인수하며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19년 현대건설이 운영하던 베트남 '송지아...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 원주 신공장 사용승인완료 2024-04-19 10:09:29
내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33,057.8㎡(10,000평)에 연면적 16.870.02㎡(5,136평)의 규모다. 이번 신공장은 A동과 B동으로 구분되며, A동은 독자적 생산 기술 프로세스를 구현한 피부 미용 전문 제품 공장으로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를 진행한다. B동은 독자 야생벌꿀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활용한 보툴리눔 톡신...
한진칼, 결국 하와이 와이키키호텔 1401억원에 판다 2024-04-18 17:56:28
국제공항, 와이키키 해변, 다이아몬드 헤드 등에 근접해있다. 연면적 1만9800㎡, 대지면적은 4500㎡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19층으로 객실 수는 275개다. 코로나19 이전엔 숙박률이 94%에 이를 정도로 수익성이 높았다.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지난해 매출 232억원, 순이익 28억원을 올렸다. 재작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아현동 가구거리에 23층 공동주택 2024-04-18 17:37:46
이하로 건축밀도가 정해졌다. 연면적 약 2만3000㎡에 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로 건물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100가구와 오피스텔 20실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대상지 주변 도로 폭을 넓히기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하고 청년문화복합공간 건축물을 조성하도록 했다. 마포로4구역 1지구는 아현동 가구단지 초입부에 있다....
아현동 가구단지에 23층 높이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8:41
규모는 연면적 약 2만 3천㎡로 지하 4층~지상 23층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연면적 약 300㎡의 청년문화복합공간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이, 지상 3층~23층에는 공동주택 100가구와 오피스텔 20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아현 가구거리 좋아지네…23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7:46
이하로 건축밀도를 정했다. 연면적 약 2만3000㎡, 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다. 공동주택 100가구와 오피스텔 20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상지 주변 도로 폭을 넓히기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하고, 청년문화복합공간 건축물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도록 했다. 지하 1층에는 청년문화복합공간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1분기 서울 대형오피스 거래 전분기보다 27.6%↑…임대료도 올라 2024-04-18 09:50:59
연면적 3만3천㎡ 이상, 바닥면적 1천89㎡ 이상의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입지가 뛰어난 오피스 건물을 A급으로 분류한다. 1분기 가장 규모가 컸던 거래는 강남권역의 아크플레이스로, 블랙스톤이 코람코자산신탁에 약 7천900억원에 매각했다. 이지스자산운용에 의해 설립된 YD816PFV가 매입한 메트로타워(4천200억원)와...
자산개발팀 컨트롤타워 복귀시킨 카카오…서울아레나 곧 착공? 2024-04-18 06:01:02
주목된다. 창동역 인근에 들어서는 서울아레나는 연면적 11만9천96㎡, 지하 2층∼지상 6층에 최대 수용 인원 2만8천 명에 달한다. 시설 소유권은 서울시가 갖고, 카카오는 준공 후 30년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작년 12월 14일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카카오 이사회 의결에 따라...
'강남 건물주' 황정민, '80억 잭팟' 터졌다…7년 만에 '껑충' 2024-04-17 20:33:26
대지 68평, 연면적 120평이다. 도산공원 앞 명품거리에 있어 매물 희소성이 높아 매입과 임차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전해진다. 이 건물의 전 소유주는 삼성물산이었다. 삼성물산이 현금 확보를 위해 그룹 내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던 시점에 황정민이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 당시 48억원의...
LS머트리얼즈, 구미서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공장 착공 2024-04-17 14:42:27
750억원이 투입되며, 6만956㎡ 부지에 연면적 1만6천305㎡ 규모로 지어진다. 하이엠케이는 LS머트리얼즈가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 기업인 오스트리아 하이(HAI)사와 지난해 설립한 합작사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양산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성차업체의 품질 기준을 만족한다"며 "2027년 2천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