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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3라운드 '비바람' 예보…순위 변수 될까? 2018-04-07 08:48:37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비와 바람 없이도 선수들에게 쉽지 않은 코스였다. 2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언더파가 10명 남짓밖에 되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운 코스에 날씨라는 외부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선수들이 타수를 더 잃을 가능성이 커졌다. 3라운드에는 1인치(2.5cm)가량의 비가 내리고,...
미컬슨, 마스터스 2라운드서 최악의 '79타'…"실망스럽다" 2018-04-07 08:14:22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무려 7오버파 79타를 쳤다. 79타는 자신의 마스터스 역사상 최악의 스코어다. 버디는 2개밖에 낚지 못했고, 보기는 4개를 범했다. 특히,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까지 1개씩 하면서 무너졌다. 마스터스 3회...
김시우·덕 김, 2라운드합계 4오버파로 커트 통과 ‘확정적’ 2018-04-07 07:26:54
텍사스대4)이 2라운드를 기분좋게 마쳤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는 덕 김이 3타 앞섰으나, 2라운드에서는 김시우가 3타 앞서 둘은 결국 2라운드합계 4오버파 148타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회가 진행중인 6일 오후 6시10분(현지시간) 현재 두 선수는 공동 40위를 달리고 있...
마스터스 깃대 위치는 구석구석 고약한 곳만 찾아가네 2018-04-07 01:51:42
개최 코스는 해마다 다르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길이7435야드)는 특히 그린이 어렵기로 정평났다. 그린은 볼이 빠르게 구르게끔 조성되는데다 그 경사와 굴곡도 심하다. 오죽하면 “비키니에 왁스칠한 것같다”는 점잖지 못한 표현까지 나왔을까. 마스터스 때 오거...
"프로골퍼들이 한 라운드에 준비해가는 골프볼 갯수는 6∼9개" 2018-04-07 00:18:57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시작된 2018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는 톱랭커들의 경연장답게 첫날부터 많은 얘깃거리를 제공했다. 후반에만 5연속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나선 조던 스피스(미국), 3년만에 돌아온 무대에서 1오버파로 비교적 선전한 타이거 우즈(미국), 전날 파3 컨테스트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고도 공동...
[여기는 오거스타!] 펄펄 난 스피스… 악몽 꾼 가르시아 2018-04-06 18:03:08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2회 마스터스 골프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오거스타에 오면 펄펄… ‘마스터스 보이’스피스는 토니 피나우(미국), 매트 쿠처(미국) 등 2위...
우즈는 밋밋한 출발 2018-04-06 17:52:43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버디 3개, 보기 4개가 나왔다. 마스터스에서 네 차례 우승한 우즈는 허리 부상으로 3년간 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지난해 12월 복귀한 뒤...
[그래픽] 마스터스 가르시아 15번홀 옥튜플 보기 상황 2018-04-06 15:15:13
가르시아(스페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에 옥튜플 보기 1개를 적어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이슨 데이 공이 팬 맥주컵에 '쏙'…팬은 '원샷' 2018-04-06 10:59:22
등에 따르면, 데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진기한 장면을 만들었다. 1번 홀(파4) 티샷은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두 번째 샷이 기가 막혔다. 이 샷은 나무에 부딪혔고, 그 나무 옆에 있던 한...
美 스피스, 마스터스 첫날 6언더파로 선두…두 번째 '그린 재킷' 향해 순항 2018-04-06 09:55:10
잡는 기염을 토했다. 스피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길이7435야드)에서 열린 남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2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스피스는 토니 피나우(미국), 매트 쿠처(미국)를 2타차로 따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