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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토스코리아, 최대주주 송공석에서 송태양으로 변경 [주목 e공시] 2024-04-23 08:03:55
와토스코리아는 최대주주가 송공석 외 13명에서 송태양 외 1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67.72%로 변하지 않았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전 대표는 자녀인 송태양, 송태광 각자 대표에게 각각 120만주를 증여했다. 수증 후 송태양 대표의 지분율은 22.3%, 송태광 대표의 지분율은...
"상속가업 업종변경 자유롭게"...상속세 개편은 '속도조절' 2024-01-23 17:42:22
욕실자재 기업으로 키워낸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 일흔을 넘긴 그는 회사를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하지만, 까다로운 상속 요건이 걸림돌이었습니다.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로 나가려면 신사업에 도전해야 하는데, 같은 제조업이라 하더라도 주업종이 바뀔 수 있어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지 못할까...
중앙회·조합 선거전…中企 리더십, 변화보다 안정 2023-01-30 17:50:23
송공석 이사장(와토스코리아 대표)도 3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320여 개 주유소를 대표하는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의 김문식 이사장도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에선 박평재 현 이사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했다. 세 명 이상의 후보자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中企선거전…김기문 연임 여부 등 관심 2023-01-30 14:13:55
송공석 이사장(와토스코리아 대표)도 3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320여개 주유소를 대표하는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의 김문식 이사장도 연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기협동조합 관계자는 "협동조합 이사장은 업종을 대표하는 자리이지만 무보수직인데다 오히려 사비를 들여 업계에...
중기업계의 호소…"과도한 상속세에 투자·일자리 창출 다 끊겨" 2022-11-22 14:42:34
대표인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업에 축적된 자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도 기여지만 100년, 2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제품개발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세대 대표인 한종우 한울생약 대표이사는 "승계받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도전하고 일어설...
中企 '기업승계입법추진위' 발족…"세제개편안 조속 처리돼야"(종합) 2022-11-22 10:47:45
1·2세대가 호소문도 발표했다. 1세대인 송공석 와토스코리아[079000] 대표는 "기업에 축적된 자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도 기여지만 100년, 2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제품 개발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2세대인 한종우 한울생약 대표는 "승계받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중기중앙회 등 13개 단체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발족 2022-11-22 10:00:00
호소문도 발표했다. 1세대를 대표해서는 송공석 와토스코리아[079000] 대표는 "기업에 축적된 자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것도 기여지만 100년, 2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좋은 일자리와 제품 개발로 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2세대를 대표해 한종우 한울생약 대표는 "승계받는 나이가...
"'가업승계'대신 '기업승계'로 바꿔야…업종제한도 폐지를" 2022-05-11 14:58:02
용어는 ‘기업승계’로 바꿔야 합니다."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승계 활성화위원회'에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법과 제도에 녹아있는 '가업승계'라는 용어는 특정 집안을 위한 것이란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양질의...
"지원과 보호 일색 中企정책 탈피해야…민간 주도 성장 유도를" 2022-04-03 09:29:21
문제와 인증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는 "현재 상속세제를 지키려면 세금을 내다가 회사를 없애는 지경이 된다"며 기업승계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각종 중복 유사 인증 제도의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사전에 공장 심사를 받아 일정 품질 수준을 갖춘 기업은 정부가 정한 기준에 적...
양변기에 절수등급 표시 필수…욕실기업 시장 판도 바뀐다 2022-01-11 17:06:53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와토스코리아는 2019년 자체 기술로 4L 양변기를 선보였다. 배관 구경도 기존 절수형 제품(45㎜)에 비해 대폭 늘린 75㎜로 설계해 막힘 현상이 거의 없는 게 특징이다.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 이사장)는 “물 절약을 통해 환경 가치를 실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