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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함께 감사한다…'공익감사단' 모집 2017-02-23 06:00:08
10일까지 법률·회계, 안전, 시정 부문 공익감사단 117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정은 여성·아동과 경제, 복지, 건강, 교통, 기후·녹지, 문화체육, 교육·주택 분야다. 서울시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공익감사단을 출발했으며 노동과 안전 분야 전문가를 충원해 83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달라진 롯데…부회장 2명 등 대폭 승진 인사 2017-02-22 18:31:48
맡는다. 컴플라이언스위원장은 외부 신망이 두터운 법조계 인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 감사담당은 기존 정책본부 감사실을 맡았던 김재화 사장이 이끈다. 임병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가치경영팀장을 맡는다. 재무혁신팀은 이봉철 부사장이 담당한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인천수영장 천장 붕괴 원인…'부실시공' 가능성 커(종합) 2017-02-22 17:52:01
부실공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학생 선수들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인 만큼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시 교육청도 이날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특별감사에 착수, 내달 14일까지 관련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등을 마칠 방침이다. 이번 특별감사에서 설계나 시공상 문제점이 없었는지...
대우조선 분식회계 제재 임박…안진, 영업정지 유력 2017-02-22 17:15:31
안진은 1,100개에 가까운 기업들을 감사하고 있는데, 만약 4월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들 기업 중 일부는 외부감사인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회계법인의 현재 인력과 자원으론 이들 기업의 외부감사를 담당하기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검찰이 대우조선해양을 감사한 회계사들과 이를 방조한...
[재테크 해피타임 `Yes P2P`] P2P금융, 온라인 금융거래 보편화에 맞춰 지속 성장 전망···가이드라인 시행 후 시장 위축 우려 2017-02-22 16:04:06
운영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간 1회 외부 회계감사, 현장 실사, 신용평가사를 통한 CB공유, 금융기관과 준비 중인 제3자 예치금 관리 시스템 등이 있고, 당국과 협의를 통해 제반 규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Q. P2P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고동원 : 업계측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15:00:08
지방-0150 13:56 부산 전통시장 투어 관광상품 나온다 170222-0730 지방-0151 14:02 사립유치원 감사 앞두고 공무원 집으로 배달된 금괴 170222-0732 지방-0152 14:03 '광명∼부천∼서울 고속도 지하화' 요구…서부 지자체들 170222-0733 지방-0153 14:03 이천쌀문화축제 '축제글로벌 대상' 수상 170222-0...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 1년…민원배심법정 중재율 100%(종합) 2017-02-22 14:55:48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옴부즈만과 외부전문가, 시민 등 120명으로 배심원단을 꾸려 중립적 시각에서 민원을 조정·중재하고 있다. 옴부즈만위는 지난 1년간 민원 8건에 대해 총 15차례 민원배심법정을 열어 100% 중재 성과를 냈다. 시민이 청구한 감사 11건 가운데 6건 감사를 마쳐 관계자 4명 문책, 제도개선 권고...
"윤리적 기업만이 100년 간다"…재벌에 '도덕혁명' 시작되나(종합) 2017-02-22 14:12:11
미래에셋그룹 회장도 투명·책임 경영을 위해 이사회 의장 자리를 외부 인사에 개방하며 '이사회 독립'을 선언했다. 지난해 6월에는 수조 원의 분식 회계와 직원 비리 등으로 논란이 된 대우조선해양이 투명 경영 대책 차원에서 노동조합에 감사위원회 참여를 허용하기도 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 1년…민원배심법정 중재율 100% 2017-02-22 11:15:06
사건 조정·중재율 100%, 감사청구 사건 6건 감사, 시·산하기관 발주 공사 350건 감시 등 활동을 했다. 기존 50인 이상 연서가 있어야 옴부즈만이 나섰던 것에서 개편된 옴부즈만위는 이 규정을 없애고 민원 전반을 조사·처리하고 있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은 옴부즈만과 외부전문가, 시민...
"투명하게 적법하게 깨끗하게"…재벌들, 이번엔 진짜 바뀔까 2017-02-22 06:11:00
미래에셋그룹 회장도 투명·책임 경영을 위해 이사회 의장 자리를 외부 인사에 개방하며 '이사회 독립'을 선언했다. 지난해 6월에는 수조 원의 분식 회계와 직원 비리 등으로 논란이 된 대우조선해양이 투명 경영 대책 차원에서 노동조합에 감사위원회 참여를 허용하기도 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