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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수만 번 반성할 것…벌 받아 마땅" 2017-06-04 10:23:52
없을 것입니다. 정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라고 썼다.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인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9∼12일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3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mimi@yna.co.kr...
호주 바리스타 폴 바셋은 어떻게 한국서 유명인이 됐나(종합) 2017-06-03 14:02:33
애호가인 강수영(32·서울 용산구) 씨는 "작년 친구와 함께 시드니로 여행을 갔었는데 기대와 달리 폴 바셋 매장이 하나도 눈에 띄지 않아 허탈했다"며 "나중에서야 폴 바셋이 국내에만 있는 커피전문점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업계에서는 폴 바셋이 커피산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이...
아라비아 반도 황금가면의 주인은 누구일까 2017-06-03 08:05:01
아라비아 반도에서 나온 유일한 황금가면은 현재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에 전시돼 있다. 실제로 보면 타원형 금판 위에 표현된 일자형 눈썹, 각진 코, 작은 입이 인상적이다. 구문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황금가면은 시신의 얼굴 부분이 썩었을 때를 대비해 넣어...
호주 바리스타 폴 바셋은 어떻게 한국서 유명인이 됐나 2017-06-03 07:01:01
애호가인 강수영(32·서울 용산구) 씨는 "작년 친구와 함께 시드니로 여행을 갔었는데 기대와 달리 폴 바셋 매장이 하나도 눈에 띄지 않아 허탈했다"며 "나중에서야 폴 바셋이 국내에만 있는 커피전문점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업계에서는 폴 바셋이 커피산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이...
경찰악대장, 탑 대신 입장표명…“본인은 왜 숨나” 누리꾼 비난쇄도 2017-06-02 20:39:17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탑은 “전자담배를 피웠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모발 등 정밀검사결과 양성결과가 나오자 이를 시인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에 이어 탑까지 마약으로 인한 물의를 일으키자 이를 바라보는 팬과 누리꾼들의...
예보, 부동산 780건 공개 매각…8일 투자설명회 2017-06-02 17:12:41
예보, 부동산 780건 공개 매각…8일 투자설명회 용산구 토투밸리 상가·대구 더락상가 매물로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이번 달 중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했던 부동산 780건을 공개 매각한다. 예보는 오는 8일 서울 중구 예보 사옥에서 '2017년 상반기 부동산투자 설명회'를 열어 매각 예정...
'대마초 혐의' 빅뱅 탑, 취재진 몰래 귀대…영외활동 제한받을듯(종합) 2017-06-02 16:15:51
9∼12일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3월 초 한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를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전자담배를 피웠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모발 등 정밀검사결과 양성결과가 나오자 이를...
대마초 혐의 탑, 강남경찰서 조기 복귀…사과·심경발표 없었다 2017-06-02 13:52:17
따르면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9∼12일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3월 초 한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탑이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를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 빅뱅 탑은 경찰 조사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모발...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조용히 강남서로 복귀…취재진 따돌려 2017-06-02 13:20:29
9∼12일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3월 초 한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를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전자담배를 피웠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모발 등 정밀검사결과 양성결과가 나오자 이를...
탑, 대마초 흡연 인정…"징역형, 의경 퇴직, 재입대까지" 최악 시나리오도 가능 2017-06-02 12:11:33
입대에 앞서 지난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함께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은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모든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형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