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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중앙 공모사업 성심 다해야"…직원들에 쓴소리 2019-04-01 15:02:56
연 월례 직원조회에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은 17개 시·도의 경쟁 구도 속에서 이뤄진다"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중앙부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해 (다른 시·도보다) 신청 서류를 잘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류를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성의가 부족하면 점수를 받을 수 없다"며 "공모를 진행하는 중앙부처...
경기도, '경기도 노래' 제창 보류 2019-03-06 12:56:52
경기도는 월례조회 '공감.소통의 날' 등 각종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 노래' 제창을 보류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경기도 노래의 작곡가 이흥렬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이 동일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도는 제정시기와 곡의 스타일 등을 감안할 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의 곡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06 08:00:11
[울산소식] 울주군, 미래농업 선도 청년 귀농인 육성 190305-0848 지방-024415:46 남양주시, 월례조회 대신 '직원 초대' 명칭 190305-0849 지방-024515:46 서대구 고속철도역 이달 중 '첫 삽'…703억원 들여 2021년 개통 190305-0850 지방-024615:47 태안화력발전소서 또 협력업체 직원 사고…장비에 끼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06 08:00:09
21개 사업,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대상에 선정 190305-0805 지방-024415:46 남양주시, 월례조회 대신 '직원 초대' 명칭 190305-0806 지방-024515:46 서대구 고속철도역 이달 중 '첫 삽'…703억원 들여 2021년 개통 190305-0807 지방-024615:47 태안화력발전소서 또 협력업체 직원 사고…장비에 ...
남양주시, 월례조회 대신 '직원 초대' 명칭 2019-03-05 15:46:15
남양주시, 월례조회 대신 '직원 초대' 명칭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가 '월례조회'의 명칭과 형식을 바꿔 직원들을 배려, 관심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달 월례조회를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직원 초대'라는 명칭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월례조회는 오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04 15:00:11
위성조립·시험동 한곳에 190304-0660 지방-017114:03 충북교육청, 월례조회서 "대한독립만세" 삼창 190304-0661 지방-017214:03 울산 개학연기 동참했던 사립유치원 5곳 모두 철회(종합) 190304-0662 지방-017314:04 경기광주시민 46% "물류단지 반대"…30% "조건부 찬성" 190304-0663 지방-017414:05 재개발에 사라진...
공직 기강 도마 위 오른 강릉시, 자정 결의대회 연다 2019-03-03 10:00:02
오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월례조회에서 '공직 기강 확립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정 결의대회는 직원 대표 2명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가 자정 결의대회를 여는 것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성추행 의혹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다. 강릉경찰서는 강릉시의 한...
횡성군수 직위상실형 항소심 결과 놓고 퇴진 찬반 갈등 심화 2019-02-26 10:35:25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1심에서 '군수가 관여해 개발행위 허가를 해줘서 뇌물'이라고 판단했던 것을 2심에서는 '개발행위 허가는 정당히 처리됐다'며 무죄로 판결한 만큼 대법원에 최종 판단을 받아보고자 상고했다"고 밝혔다. kimy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횡성군공무원노조, 군수 퇴진운동 나서 논란 2019-02-21 11:26:19
시위와 월례조회 불참 등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가 군수 퇴진 찬반투표에 나선 것은 뇌물수수 혐의로 1, 2심에서 유죄를 받은 군수가 직위를 유지한 채 향후 대법원 상고심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올해 보궐선거가 불가능해져 1년여간의 군정 공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노조 측은 "누구나 3심을 받을 권리가 있고...
횡성군수 대법원 상고…"행정 누수 없도록 최선 다해달라" 당부 2019-02-01 14:52:28
한 군수는 이날 월례조회에서 "1월 30일 열린 2심 재판 결과에 대해 사법부의 결정과 판단을 존중하고 받아들이지만, 1심에서 '군수가 관여해 개발행위 허가를 해줘서 뇌물'이라고 판단했던 것을 2심에서는 '개발행위 허가는 정당히 처리됐다'며 무죄로 판결한 만큼 대법원에 최종 판단을 받아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