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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이치로 넘고 윌리엄스까지…KBO리그 '출루 장인' 김태균 2017-06-02 18:54:25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연속경기출루 행진을 벌이며 더 주목받긴 했지만, 사실 김태균은 이미 KBO리그가 인정하는 '출루 장인'이었다. 김태균은 1일까지 통산 출루율 0.431로 '타격 달인' 고(故) 장효조 전...
김태균, 85경기 연속출루…'4할타자' 윌리엄스 넘었다 2017-06-02 18:51:29
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일본 야구의 아이콘 이치로,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타자 윌리엄스를 차례대로 넘어선 김태균은 이제 린즈성이 대만프로야구에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이어간 '세계기록' 109경기...
'출루=김태균' KBO리그 공식을 만든 '출루 장인' 김태균 2017-06-01 21:30:05
연속 출루로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대만프로야구에서는 린즈성이 세운 109경기 연속 출루가 최고 기록이다. KBO리그에서는 출루 부문에서 김태균에 도전할 상대가 없다. 김태균은 ...
김태균 84경기 연속 출루…MLB 최다기록 타이 2017-06-01 21:26:36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이 부문 세계기록은 린즈성이 대만프로야구에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이어간 109경기다. 김태균은 전날까지 83경기 연속 출루하는 동안 316타수 126안타, 볼넷 53개, 몸에 맞는 볼...
'출루왕' 김태균 투런포로 83경기 연속 출루…MLB 타이에 '-1' 2017-05-31 18:49:42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KBO리그 이 부문 신기록을 수립했다. 다음엔 5월 15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0경기 연속 출루로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cany9900@yna.co.kr...
김태균, 82경기 연속 1루 '출근 도장'…MLB 타이에 '-2' 2017-05-30 19:19:00
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김태균은 두 경기만 기록을 더 이어가면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1949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이어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속 경기 최다 출루...
美소년, 워터슬라이드서 튕겨 나가…찰과상 입고 무사 2017-05-30 14:08:23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기구를 타던 10살 소년이 워터슬라이드(물 미끄럼틀)에서 튕겨 나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미끄럼틀 끝부분에서 일어난 사고여서 소년은 찰과상만 입은 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29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40㎞...
'출루의 신' 김태균, 78경기 연속 출루 2017-05-25 19:17:07
70경기 연속 출루로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인 1949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이어...
'출루의 신' 김태균, 몸에 맞는 공으로 77경기 연속 출루 2017-05-24 21:43:38
70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해 이치로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뛴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69경기 연속 출루를 추월했다. 김태균의 다음 목표는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인 1949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이어간 84경기 연속 출루다. 이제 7경기만 더...
SK 김동엽 데뷔 첫 끝내기 홈런…김태균 69경기 연속 출루 2017-05-14 17:52:03
더 파크 홈런을 포함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성적으로 LG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임찬규도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를 뒷받침하고 시즌 3승째(1패)를 거뒀다. 한화 김태균은 이날 69경기 연속 출루 행진으로 '일본의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가진 아시아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