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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장 찾은 한미 통상 수장…"성공적인 윈윈 모델 구축"(종합) 2022-03-17 11:49:18
행사에는 SK그룹을 대표해 유정준 SK E&S 부회장과 장 사장, 지안웨이 동 SK실트론 CSS 대표 등도 참석했다. SK실트론CSS는 2020년 미국 듀폰 웨이퍼 사업부를 4억5천만 달러(약 5천500억 원)에 인수해 설립됐다. 같은 업종의 미국 기업인 울프스피드, 투식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넘버3'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투자공장 찾은 한미 통상 수장…"성공적인 윈윈 모델 구축" 2022-03-17 06:27:20
물론 유정준 SK E&S 부회장도 참석했다. SK실트론CSS는 2020년 미국 듀폰 웨이퍼 사업부를 4억5천만 달러(약 5천500억 원)에 인수해 설립됐다. 같은 업종의 미국 기업인 울프스피드, 투식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넘버3'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투자 초기 상황이어서 고정비 부담 탓에 아직은 적자 구조다. 하지만...
SK이노 이사회, 사내·외 이사후보 3명 추천 2022-02-21 17:26:06
이날 이사회는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대신해 SK주식회사 장동현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또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둔 김 준 ㈜경방 대표이사 회장과 하윤경 홍익대 공대 교수 그리고 사외이사 후임으로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진회 前시티은행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SK이노 이사회, 장동현 SK 부회장 등 이사 후보 3명 추천 2022-02-21 17:12:32
3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대신해 SK㈜ 장동현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둔 김준(㈜경방 대표이사 회장), 하윤경(홍익대 공대 교수) 사외이사 후임으로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을 ...
"어떻게든 방법 찾아라"…거수기 거부한 SK이노 이사회 눈길 2022-01-29 07:00:01
중 사내이사인 김준 부회장과 기타 비상무이사인 유정준 SK E&S 부회장 2명만 경영진이고 나머지 5명은 모두 사외이사이다. 사외이사들은 전문성과 현업 이해도가 높은 산업통상, 에너지, 화학, 회계 등 분야의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김 의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석 대표,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19대...
SK, "도전자가 돼라"…ESG 경영 가속 2022-01-17 15:11:30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의 인재가 되자”고 당부했다.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재생에너지, 수소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시장 변화를 선점해야 한다”며 “2022년을 SK E&S만의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을 가속화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SK그룹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 사업...
SK E&S 유정준·추형욱 "올해 재생에너지·수소사업 본격 추진" 2022-01-03 11:31:50
SK E&S 유정준·추형욱 "올해 재생에너지·수소사업 본격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SK E&S 공동대표인 유정준 부회장과 추형욱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재생에너지, 수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 신에너지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탄소중립...
SK, CES서 탄소중립 의지 강조한다…SK하이닉스 등 6개사 참여 2021-12-29 14:00:44
대표,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겸 SK하이닉스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정준 SK E&S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SK의 탄소 감축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넷제로(Net-Zero) 이행을 향한 '여정'과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한미일 오피니언리더 모은 최태원…"탄소저감 위해 美에 47조 투입" 2021-12-07 15:54:25
이와 관련 유정준 SK E&S 부회장과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 등도 SK그룹과 각 관계사의 탄소저감 노력을 구체적 사례로 들며 소개했다. 끝으로 최 회장은 "이번 TPD에 모인 여러분들이 더 많은 행복을 창출해 세상에 나눠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새 임원 30% 늘린 SK…4대 성장산업 '딥 체인지' 승부수 2021-12-02 17:31:57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과 함께 반도체·에너지·소재·배터리 등 그룹의 주력사업을 담당하고, 최 회장을 보좌할 부회장 체제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최재원 부회장, SK온 복귀 유력올해 선임된 SK그룹 신규 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8.5세다. 작년(48.6세), 2019년(48.5세)과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