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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 2022-08-08 17:50:23
대우건설(사장 백정완·왼쪽)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의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고(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됐다.
대우건설, 순직 공군 조종사 유자녀 학업 지원한다 2022-08-08 13:41:22
모은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700여명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재원으로 2010년 설립됐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 공군호텔에서 기증식을 열고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에게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사업을 비롯해...
대우건설,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 장학금 지원 2022-08-08 10:18:57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700여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된 재단으로, 해마다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백 사장은 "대한민국의 하늘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순직...
[게시판] 대우건설,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2022-08-08 09:41:22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고(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천700여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순직 조종사 유자녀의 학업 지원...
北 피살 공무원 `재직중 사망` 인정…조위금 수령 가능 2022-08-01 19:42:10
이씨의 조위금을 받기 위해서는 유족들이 서해어업관리단에 순직 신청을 접수하고 사망경위조사서를 작성한 뒤 서해어업관리단이 이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연금공단에서 서류를 검토한 뒤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의 결정 등을 거쳐 조위금을 받을 수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유족 측은 지난달...
해수부, '北 피살 공무원' 재직 중 사망 인정…조위금 수령 가능 2022-08-01 19:01:26
조치로 유족들은 조위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족 측은 지난달 공무원연금공단에 조위금 수령 여부를 문의했지만, 직권면직 처리됐기 때문에 조위금 지급 대상(당연퇴직자)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조위금은 사망으로 인해 당연퇴직 처리된 공무원 유족에게 지급된다. 이씨 유족은 800만원을 받을 수...
국민연금, 올해 들어 보유 주식가치 30조원 급감 2022-07-13 06:01:01
국민연금, 올해 들어 보유 주식가치 30조원 급감 CEO스코어 조사…삼성전자에서만 10조원 줄어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올해 들어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국내 상장사의 주식 가치가 30조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연금 수급자 607만명(노령·장애·유족·일시금 총합)에게 지급된 국민연금...
멕시코 에체베리아 전 대통령 별세…'학생 시위대 학살' 오명 2022-07-11 00:38:19
가택 연금되기도 했다. 그러나 공소시효 만료와 증거 불충분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교도소엔 단 하루도 수감되지 않았다. 1968년 사건 생존자와 유족 등으로 이뤄진 '68 위원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에체베리아의 죽음으로 대학살 사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법 절차가 계속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반기 달라지는 것] 동물 수술 전 후유증 설명하고 주인 동의 받아야 2022-06-30 10:00:16
받아야 한다. ▲ 농업인안전보험 보장 강화 및 연금 방식 수급 가능 = 10월 1일부터 농업인안전보험 보험금 중 상해질병치료금 한도는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휴업급여금은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2만∼3만원에서 6만원으로 늘어난다. 유족급여금과 장해급여금은 기존의 일시금 방식 외에 연금 방식으로도 받을 수 있게...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면담한 해수장관 "명예회복 등 적극 노력" 2022-06-28 18:13:19
공무원의 순직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유족이 먼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신청하고, 해당 부처가 사망 경위 조사 확인 등을 해야 한다. 이후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한다. 면담 1시간 전부터 대기하고 있던 유족들은 해수부의 지원 방침에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부인인 권씨는 면담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