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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성정당 선거…조국·송영길에 금배지 달아줄까 2024-02-10 07:32:55
대비책이 없어야 하나"며 "저희가 위성정당 안 만들고 최강욱, 조국, 윤미향 이런 사람이 모이는 정당이 (의석을) 다 가져가게 둬야 하나"라고 했다. 서로가 상대를 '범인'으로 지목한 셈이다. '명예 회복' 노리는 조국·송영길, 야권 '위성정당' 버스 탑승할까 정치권의 '내로남불'과...
[윤성민 칼럼] 김정은의 '커밍아웃'이 놀랍지 않은 이유 2024-02-07 18:10:35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윤미향 의원 주최 토론회의 한총련 정책의장 출신 골수 주사파 인사의 ‘북 전쟁 수용’ 발언은 자충수다. 그들은 이 행사를 계기로 남한 대중에게 확실한 피아 식별 표식을 제공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김정은이 도발을 멈춰야 한다면서도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원인 제공을 한 듯한...
한동훈 "민주 의총 만장일치는 코미디…북한인가" 2024-02-07 12:36:55
"여기서 위성정당 만들지 않고 최강욱, 조국, 윤미향, 김의겸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당이 (비례 의석을) 다 가져가게 둬야 하나. 그건 책임 있는 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총의 만장일치 의결을 두고는 "코미디"라며 "얼마 전 북한에서도 99점 몇퍼센트 나왔던데, 100%라니 북한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떴다방 정당 난립 불가피…與 "의석 나눠먹기" 2024-02-05 18:30:42
국민의힘은 “제2의 윤미향·김의겸·최강욱, ‘개딸’(이 대표 강성 지지층) 정치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 “제2의 윤미향·최강욱”이 대표는 대선 공약 파기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통합형 비례정당을 ‘위성정당에 준하는 준(準)위성정당’이라고 표현했다. 위성정당 창당의 불가피함을...
[사설] '떴다방' 위성정당 난립 다시 부르는 李대표의 퇴행정치 2024-02-05 17:46:39
목격했다. 김의겸·윤미향·양이원영 의원과 최강욱 전 의원 등이 위성정당을 타고 국회에 입성하면서 저질 정치의 흑역사를 만들어냈다. 돈봉투 혐의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감옥에서 ‘정치검찰해체당’을 만들었고, 입시 비리로 1심 유죄를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위성정당 창당설도 나돈다. 유권자의...
나경원 "이재명의 꼼수, 고탄수·저단백 다이어트 같은 소리" 2024-02-05 16:07:38
윤미향 의원, 조국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의원"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의 민주당에서는 아마도 더 센 사람들이 나타날 듯하다"고 비꼬았다. 나 전 의원은 "당시 원내대표로서 수차례 내용, 절차상 위헌성을 지적했고 헌정사의 오점임을 외쳤다. 위헌적인 선거제를...
[사설] 제2양곡법 강행…野 머릿속엔 표 계산만 있나 2024-02-02 17:54:37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는 무망하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을 ‘비교섭단체 거수기’로 활용하는 편법을 또 동원했지만 여당 간사가 버티는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어렵다. 패스트트랙으로 우회해도 최소 5개월이 걸려 5월 말 21대 국회 종료와 동시에 자동 폐기가 유력하다. 거대 야당이 무책임한 소란을 일으키는 의도는 불 ...
與, '친북 논란' 휘말린 윤미향에 "국회의원 자격 의심" 2024-02-02 16:29:51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연이어 '친북' 논란에 휩싸이자,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자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고 맹비판했다. 국민의힘은 2일 김예령 대변인 명의의 논평으로 "최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보인 언행은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용인될 수 없는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선을...
野의 농퓰리즘…'제2 양곡법' 밀어붙였다 2024-02-01 18:47:10
민주당 출신인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비교섭단체 몫으로 가세해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달곤 농해수위 간사는 “(안조위에서) 30분 만에 법안 6건이 토론됐다”며 “(민주당에 의해) 안조위가 범법적인 법안소위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안조위원장을 맡은...
"제발 저를 고소해라" 김경율, 정대협·노무현재단 의혹 제기 2024-02-01 14:35:02
이같이 밝혔다. 김 비대위원은 민주당 출신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이사장을 지낸 정대협과 관련해 "국고보조금 5억원을 신청하고 자부담 19억원을 내겠다고 했는데, 통장을 보면 국가 제공 5억원만 들어와 있고 자부담 19억원은 없다"며 "자부담 19억원을 공언하고 나서 19억원이 들어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