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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900만명이 선택한 '국민 금융 파트너' 2015-09-09 07:00:04
대상’ 은행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곳은 국민은행(행장 윤종규)이다. 고객중심 경영으로 소매금융과 스마트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은행은 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국민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자산 281조4000억원, 거래고객 2900만명으로 국민 절반 이상이 거래하는 ‘국민 금융파트너’다. 1146...
임종룡 "금융지주 회장 연봉 일부 반납, 평가받을 일" 2015-09-07 10:01:02
것은 사회적으로도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의미를부여했다. 윤종규 KB금융[105560]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지난 2일 조찬 회동을 한 자리에서 신규 채용 확대 재원으로 쓰기 위해 연봉의 30%를 무기한 자진반납하기로 했다. 이어 박인규 DGB금융 회장, 성세환 BNK금융 회장, 김...
<게시판> KB금융, 청소년음악대학 합동연주회 개최 2015-09-07 08:44:29
KB금융[105560](회장 윤종규)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김영의홀에서 KB청소년음악대학 합동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전국에서 선발된 소외 청소년 120명에게 지역별로 6개 대학교와 연계해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2013년 8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금감원 고위 간부가 "고용확대 나서라" 압박 2015-09-06 20:03:22
차원에서 압박이 없었다는 얘기다. 회장들의 설명도 비슷하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오래전부터 두 분과 함께 논의했는데 마침 이날 뜻이 모아진 것”이라고 했다. 김정태 회장도 “자연스럽게 뜻을 모았다”고 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선 ?善意)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설명이다.하지만 연봉...
'3대 금융지주 회장發' 임금 나누기 운동 어디로 2015-09-06 12:01:02
파악해 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2일조찬 모임에서 신규 채용 확대 재원으로 쓰기 위해 연봉의 30%를 무기한 자진반납하기로 뜻을 모은 사실이 알려졌다. 곧바로 비교적 고액의 보수를 받는 다른 금융권 CEO들의 움직임...
연봉반납 릴레이‥신규채용 확대 고심 2015-09-05 16:23:27
앞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3일 연봉 30%를 반납하겠다는 깜짝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몫을 먼저 깎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A금융지주 고위관계자 "청년실업 문제 대두되고 기업들이 채용 늘리고 하는...
`감동` 연봉 30% 반납…세계 부자 1위는? 2015-09-04 23:07:06
3대 금융지주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협의를 통해 이달부터 기본급과 단기성과급의 30%를 반납한다. 이렇게 반납된 연봉은 일자리 창출에 사용되며, 약 1000명을 더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세계 최고의 부자 순위도 관심을 모은다....
[단독] 이광구 행장도 연봉20% 반납‥농협·기업銀 ‘고심중’ 2015-09-04 13:55:56
“연봉보다 신규채용에 초점” -한동우·윤종규·김정태 회장 30% 반납 ‘총대’ -BNK·DGB·JB금융 CEO 연봉 20% 반납 결의 -반납 재원 신규 채용 등 고용창출에 활용 -금융지주·은행권·2금융권 등 눈치보기 이광구 행장 우리은행장이 전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윤종규 KB금융 회장·김정태 KEB하나금융 회장의 연봉...
지방금융지주 회장도 연봉 자진반납…채용확대 나선다 2015-09-04 11:01:21
전날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이달부터 연봉 30%를 자진 반납하기로 한 데 이은 결정이다.지방 금융주지사들은 "연봉 반납 방법과 시기 등은 사별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방 금융지주사 회장들에 이어 소속 계열사 경영진의 동참 가능성도 거론되고...
[단독] 성세환·박인규·김한 회장도 연봉 20% 자진반납 동참‥타 금융권 확산 조짐 2015-09-04 10:01:06
박인규 DGB금융 회장, 김한 JB금융 회장 -전일 한동우·윤종규·김정태 회장 30% 자진반납-BNK·DGB·JB금융 CEO들 연봉 20% 반납 결의-우리銀·여타 금융지주사·은행 등 사안 검토중-반납된 재원 신규 채용 등 고용창출에 활용 -경기상황 호전될 때까지 연봉 한시적 반납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인규 DGB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