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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1천명 "노동개혁 법안 이번 정기국회서 처리해야" 2015-10-05 20:55:12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 대학교수, 법조인, 전직 관료, 회계사 등 지식인·원로 100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노동개혁 관련 법안의 이번 정기국회 내...
[이대론 대한민국 미래 없다] "실수하지 말고 중간만 가자"…도전·창의 막는 사회 2015-10-05 17:50:14
‘사라진 도전의식’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래 인재들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등 창의성을 요구하기보다는 안정성을 갖춘 분야에 몰리는 것은 도전의식 부재의 한 단면”이라며 “우리 사회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우려했다. 안 교수는...
다산경영상 서경배·박진수 2015-09-14 18:03:44
] 다산경영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는 14일 제24회 다산경영상 수상자로 창업경영인 부문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을, 전문경영인 부문에서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을 선정했다.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역량을 ‘미(美)와 건강’에 집중해 해외...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 나섭니다" 2015-06-07 20:55:20
재무부 장관, 윤증현 전 재정경제부 장관, 임태희 전 비서실장, 문창용 세제실장 등 전·현직 정·관계 고위 인사 8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백 후보는 “30여년간 세제 업무를 다루면서 쌓은 인맥과 경험 등을 십분 활용해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국민의 세금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는 데 모든 것을...
백운찬 전 관세청장, 세무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 2015-06-05 19:40:07
전 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윤진식·임태희 전 의원, 정구정 세무사회장 등을 비롯해전직 고위 관료와 현직 의원, 세무사들이 다수 참석했다고 사무소 측은 전했다. 행시 24회 출신인 백 전 청장은 일선 세무행정을 경험한 뒤 옛 재무부에 들어와세제실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고 조세심판원장, 기재부...
[이완구 총리 사퇴] 총리대행 최경환 "경제활성화 차질 없다" 2015-04-22 03:08:47
차례, 2006년 한덕수 부총리와 2010년 윤증현 기재부 장관(정운찬 총리 사퇴로 직무대행 맡았다가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낙마)이 총리 직무를 대행했다.총리 대행이지만 실세 부총리인 최 부총리가 오히려 국정을 힘있게 끌고 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데다 새누리당...
[이완구 총리 사퇴] 강창희…윤증현…한덕수…10여명 하마평 2015-04-22 03:07:19
출신으로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한덕수 전 총리, 황교안 법무부 장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도덕성 측면을 부각시킨다면 조무제 전 대법관이 단골 총리 후보로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황찬현 감사원장 등 현 정부에서 검증된 인사를 기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한경+...
최 부총리, 총리대행에 국가수반 역할까지 '1인 3역'(종합) 2015-04-21 21:54:37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한 달여간 총리 업무를 대신 수행한 사례가 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에는 정운찬 총리가 사퇴하고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하는 바람에 윤증현 기재부 장관이 두 달 가까이 총리 업무를 수행한 적이 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후임 총리후보로 윤증현-이주영 전 장관 하마평 2015-04-21 19:37:59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완구 총리 인선 때도 여론에 이름을 올렸던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도 빠지지 않는다. 우선 윤 전 장관은 노무현-이명박 정부를 거치며 금감원장과 기획재정부 장관을 거치면서 특정 정권과 관계없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3명 낙마 2명 사퇴 '총리 수난사'…이완구 후임 총리 누가 되나 2015-04-21 18:47:28
전 국무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대중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냈던 이명재 청와대 민정특보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야권에서는 "잎으로 국민통합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하고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하기 위해 호남 출신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