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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18 08:00:03
■ 랜덤채팅 음란행위 '위험수위'…사진전송 62%가 음란물 성매매 등 각종 범죄 온상으로 지목되는 '랜덤채팅'에서 실제 음란정보가 다량 유통된다는 사실이 구체적 수치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박광선 경위는 경찰대 학술지 '경찰학연구' 최근호에 기고한 '랜덤채팅의...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수) 2017-01-18 08:00:01
- 랜덤채팅 음란행위 '위험수위'…사진전송 62%가 음란물(송고) - 불량 계란 유통 차단한다…판매 목적 보관도 행정처분(송고) [전국] - 까다로워진 '학교 신설' 방침에 대규모 개발지역 교육대란 우려(송고) - 500가구 전기 자급…국내 최대 태양광발전 마을 울산에 조성(송고) - 미니도시 과천 재건축...
랜덤채팅 음란행위 '위험수위'…사진전송 62%가 음란물 2017-01-18 05:45:00
랜덤채팅 음란행위 '위험수위'…사진전송 62%가 음란물 서울경찰청 박광선 경위 분석…女청소년-성인 남성 접촉도 우려 수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성매매 등 각종 범죄 온상으로 지목되는 '랜덤채팅'에서 실제 음란정보가 다량 유통된다는 사실이 구체적 수치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15:00:08
가자"…코레일 기차여행 상품 출시 170117-0390 지방-0062 10:27 대구시 설 밑 공무원 일탈행위 방지 나선다 170117-0391 지방-0063 10:28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할 때"vs"누군 양심 없어 군대 갔나"(종합) 170117-0398 지방-0064 10:30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한달… 소매점서 안보이는 까닭은 170117-0400...
법무사가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 2017-01-17 13:36:50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무사 정 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 모(22)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이 사이트 관리자...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2017-01-17 08:24:06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무사 정 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 모(22)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이 사이트 관리자...
이웃 여성에 6차례 음란편지 40대 파기환송심 무죄 2017-01-11 16:35:39
"음란편지 통신매체 이용 않고 옆집 문에 직접 갖다두면 처벌 못해"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여성이 사는 이웃집 출입문에 손으로 쓴 음란편지를 6차례 끼워둔 40대 남성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부(이상균 부장판사)는 1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매니큐어에 스타킹까지 신고 여자인 척…남성 몸캠 찍어 유포 2017-01-10 11:48:39
66개뿐 아니라 인터넷에서 수집한 음란 영상 600여개를 SNS를 통해 2천492회에 걸쳐 판매, 총 8천412만원을 챙겼다. 경찰은 피해 남성들에게 음란 행위를 지시하며 몰래 촬영한 점을 고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뿐 아니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를 적용,...
남성 수백명 음란행위 `몸캠` 대거 유통 2016-12-20 07:34:27
채팅을 하면서 음란행위를 하는 영상을 녹화한 것을 보통 몸캠이라고 부른다. 경찰은 영상 유출 시기가 최근 남성 연예인 몸캠 영상 유포 논란이 인 무렵인 이달 10일 전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당은 해외 SNS에 계정을 만들어 일부 영상을 `맛보기`로 올린 뒤 구매를 원한다고 연락한 이들에게 4만∼7만원을 받고...
인터넷방송에서 음란행위·다른 BJ 성희롱 일삼은 유명 BJ 입건 2016-11-24 10:20:23
인터넷방송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다른 BJ들을 성희롱한 아프리카TV 출신 유명 BJ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음란행위) 위반 혐의로 조모(29)씨와 조씨의 아내이자 인터넷방송 대표 전모(3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