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중생 앞 음란행위 ‘법원 공무원’ 참고인으로 전환된 까닭은? 2016-09-12 16:58:30
공연 음란 혐의로 조사를 받은 법원 공무원 A씨가 음란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확보되지 않아 신분을 참고인으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 20분께 상당구 공원에서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반바지를 입고 모...
‘알몸채팅’ 영상 빌미 ‘돈 뜯기고’ 끙끙 앓는 남성들…수치심에 신고 꺼려 2016-08-25 16:16:47
행위를 하도록 유도한 뒤 300명이 넘는 피해자들로부터 5억원 가량을 뜯어낸 일당을 붙잡았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최근 붙잡힌 몸캠 피싱 일당은 150만원을 요구했는데 50만원만 보내자 피해 남성의 아내와 장모 등 가족 10명에게 피해 남성의 알몸 채팅 영상을 보내기까지 했다. 경찰에 따르면 몸캠 피싱은...
버스 안 여학생 성추행범 승객들이 잡아 경찰에 넘겼다 2016-08-25 16:01:24
올라 음란행위를 한 A(52)씨를 붙잡아 내려왔다. 혼잡한 버스에 타고 있던 그는 바로 옆에 있던 여학생 2명의 엉덩이를 만지고 아랫도리로 허벅지를 비벼대다 승객들에게 덜미가 잡혔다. 여학생들이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자 남자 승객 1명이 범행 장면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 이어 여학생 5명과 남자 승객 2명이...
“음란행위 동영상 유포하겠다” 한마디에 248명이 5억원 뜯겨 2016-08-23 15:52:39
올해 1월 스마트폰 화상채팅을 하며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이를 촬영한 영상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한 `몸캠피싱` 일당에 속아 300만원을 고스란히 털렸다. 김 씨는 스마트폰 화상채탱 앱에서 자신이 여성이라는 상대방으로부터 파일 하나를 받았다. 그녀는 파일에 자기를 소개하는 사진과 영상이 들어있다고 했다. 그러나...
“성행위까지…” 여성 음란BJ 15명 적발…“생활비 벌려고” 주부도 포함 2016-08-11 20:02:15
성행위를 하기도 했다. 유료아이템은 사이트 운영자 이씨가 액면가 중 수수료 40%를 챙기고 나머지 60%는 현금으로 BJ들에게 지급했다. 수수료로 1억 9천여만원을 챙긴 이씨는 BJ들이 음란방송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경고`, `방송 종료` 등 가벼운 제재만 내리면서 사실상 방송을 방조했다. 경찰은 인터넷 음란방송이...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제주서 성매매 변호 2016-08-08 18:50:13
`거리 음란행위`로 물의를 빚어 사직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53·사법연수원 19기)이 카지노 고객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된 여행사 대표의 변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제주지법에 따르면 김 전 지검장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서울 소재 모 여행사 대표 A(38)씨의...
‘유흥주점서 여종업원과 유사성행위’ 경찰 직위해제 2016-08-05 22:32:11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하고 A경사를 직위해제했다. A경사는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A경사에 대해 성매매 혐의 이외에 노래클럽 업주와 불법 유착이 있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최근 40대 경위 2명이 각각 시내버스 안과 빌라...
[경찰팀 리포트] 치마 짧아진 여름…출퇴근 환승역의 '검은손'들 2016-07-30 09:01:00
객실 안에서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 등을 몰래 촬영해 음란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컴퓨터 프로그래머 이모씨(29)는 지난해 12월 수원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성범죄자 10명 중 9명 붙잡혀지하철 성범죄의 절반가량은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이 차지한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
인천 서부경찰서 간부, 20대女 보며 버스서 음란행위 “술 취해서 그만..” 2016-07-25 11:11:52
한 간부가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부경찰서 소속 A(44) 경위가 지난 23일 오후 11시 45분께 인천에서 강화를 오가는 시내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25일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술을 마시고 버스에 오른 A 경위는 20대 여성의 옆자리에 앉아 음란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 승부조작 혐의 이어 문우람까지…입단동기끼리 이게 무슨 일? 2016-07-21 12:30:40
삼성 안지만의 도박사이트 개설, 김상현의 공연음란혐의까지 잇단 추문이 불거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보조자료를 내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KBO는 21일 “선수들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KBO는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