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DMZ 탈바꿈 평화한마당' 27, 28일 경기 파주서 열린다 2018-10-22 18:26:25
청소년 오케스트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아침 등 4곡을 연주한다. 미8군 군악대 ‘드래곤 사운드’는 아리랑을 비롯한 민요와 팝송 등을 들려준다. 북한 예술공연팀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도 무대에 오른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무료 주식...
경기도, 미군반환공여지 캠프그리브스에서 '복합문화예술축제' 개최 2018-10-22 13:27:50
자유발도르프학교 청소년 오케스트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등 4곡의 연주를 선보인다. 스트릿댄스 팀 ‘레이디바운스’가 관람객 참여형 스트릿댄스, 걸크러쉬, 힙합 등의 댄스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미8군 군악대 ‘드래곤...
'비무장지대 탈바꿈 평화한마당' 행사 27∼28일 개최 2018-10-22 10:40:06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33명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춤 '레이디바운스', 미8군 군악대 록밴드 '드래곤 사운드'의 신나는 공연, 북한 예술공연단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비무장지대 평화정거장 전시'도 진행된다....
'평화로 물든 DMZ' 27∼28일 캠프 그리브스서 문화 축제 2018-10-22 09:41:38
청소년 오케스트라 '우리동네 음악대장', '레이디바운스'의 관객 참여형 스트릿댄스 등 댄스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미8군 군악대 '드래건 사운드'가 출연해 아리랑과 여행을 떠나요 등 민요·가요·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북한 예술공연팀 '우리하나예술협동조합'은 북한...
'베트남 디바' 미땀 K팝 성지 서울 공연…"두 나라 닮았죠" 2018-10-21 06:00:04
원래 호치민음악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어요. 음악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콘테스트에 참여한 걸 계기로 가수가 됐죠. 어릴 땐 안전한 직업인 교사를 택해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하지만 가수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 '베트남 이효리'라는 별명이 있던데요....
'독도의 사계' 클래식기타 창작곡 카네기홀 무대 오른다 2018-10-18 06:00:02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독도의 사계' 오케스트라 버전을 무대에 올린다. 전장수가 직접 지휘를 맡는다. 전장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음악대학원에서 기타를 전공한 연주자다.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빈 국립음대에서 기타 연주로 최고연주자...
[게시판] 양재시민의숲서 20일 '책이 있는 숲' 가을축제 2018-10-17 06:00:13
▲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이달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 축제'를 연다. 책 기부와 나눔 활동, 예술놀이 프로그램 '도레미 숲속 음악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행사 등으로 꾸려진다. 가을 숲과 어울리는 우쿨렐레 공연, 하모니카 버스킹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용인시, 만골근린공원서 13일 '북페스티벌' 개최 2018-10-03 13:15:01
직접 준비한 '브레멘 음악대' 공연을 선보이고, 신릉중 학생들은 책갈피 만들기 체험 부스를, 모현중 학생들은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에 원하는 시를 적어서 '디카시(Dica詩)작품을 만드는 체험 부스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튼만 누르면 본인이 원하는 동화를 읽어주는 미니 로봇 4대도...
77세-37세 바리톤 사제의 하모니…"한 무대 기뻐" 2018-10-01 17:14:55
주목받았다. 이들의 인연은 이응광의 서울대 음악대학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3 때 들은 한국가곡 음반에서 선생님 목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이런 바리톤이 되고 싶고, 이런 발성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서울대에 입학했을 정도로 제게 큰 영향을 미친 분입니다. 학부 시절엔 선생님께 배우지 못했지만, 대학원 ...
"문 대통령 각하 영접"… 사상 첫 北의장대 분열·예포 21발 '최고 예우' 2018-09-18 17:40:42
당시 혁명음악대 책임자인 북한 대좌는 큰 목소리로 조선인민군 총사령관 등 김정일의 직함을 열거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마중하기 위해 나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이번엔 “대통령 각하”로 칭했다. 북한군에 각하로 호칭될 수 있는 인물은 김정은이 유일하다.김정은은 영접 행사 내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