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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창의력과 지식정보의 보물창고 2016-08-22 17:40:27
러시아 모스크바의 키자니아, 일본 교토의 철도박물관 등이다. 내년에 또 그다음 해에도 계속 이런 박물관, 과학관, 미술관 등 각종 새로운 전시관이 문을 열 것이다.이들 각 분야의 국제산업전시회와 세계 곳곳에 들어서는 명소들은 창의력과 지식정보의 보물창고다. 이곳에 가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래는 어떻게...
신인걸그룹 `A.DE(에이디이)`의 무지개색 매력 [인터뷰] 2016-07-15 16:21:44
멋져요!! 초윤: 음.. 일단 미소랑 해영이가 제일 부러워요. 전 춤을 배운 적이 없다가 회사 들어와서 처음으로 춤을 춰서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했는데 이런 저와는 달리 춤을 전공한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지서: 여린이는 저희 중에 화면이 제일 잘 받아서 정말 부러워요. 유쾌한 성격도 좋아요! 같이 있으면...
[인터뷰] 달샤벳 수빈의 ‘이 곳’ 2016-06-22 14:52:00
한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먹는 만큼 찌는 편인데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소식하고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q 연애도 해야죠. ‘남자의 이것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라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웃음). 저 진짜 다른 것 다 포기할 수 있거든요? 키, 얼굴, 몸매 이런 것 상관없어요....
[인터뷰] 이진이 “제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2016-06-08 10:21:00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제가 어떤 개성이 있고, 어떤 색깔인지는 잘 모르지만 봤을 때 지금은 우선 나이가 어리다 보니깐 밝고 쾌활한, 아무래도 아직 어리니깐요(웃음). 다른 모델과 다른 점을 계속해서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얼굴, 키가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게 장점을 찾으려고 하고...
아쉬웠던 `손흥민의 68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 1-1로 비겨 2016-02-19 15:14:58
[득점 : 베르나르데스키(59분,도움-브와슈치코프스키) / 나세르 샤들리(37분,PK)] - 손흥민 선발 출전, 68분 교체 아웃(↔해리 케인)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2-0 FC 포르투(포르투갈) [득점 : 피슈체크(6분), 마르코 로이스(61분,도움-음키타리안)] - 석현준 교체 명단, 87분 교체 인(↔아부바카르)
김세영 "운이 좋다고요?…간절함과 집중력이 '기적의 열쇠'죠" 2016-01-06 18:12:21
않으면 안 되는, 그러면서도 화끈하게 승부를 걸어야 하는 게 골프와 닮았다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도 프로골퍼가 될 거냐고 물어봤다. ‘호기심 소녀’답게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음,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나올 만한 패션모델로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키 크고 날씬한 여자들의 삶이 어떤지 너무...
[인터뷰] 지루함 깨고 돌아온 길미의 ‘리뉴얼’ 2016-01-05 14:03:00
주선 많이 하고 제가 직접 해본 적은 없어요. 분위기만 띄워주고(웃음). 소개팅 같은 것도 제가 사실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데 겉모습만 보고 셀 것 같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일 할 수 있을 때 일 열심히 해야죠(웃음). q. 동안인데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관리를 따로 하진 않아요. 워낙...
[인터뷰] 윤하의 ‘Music Fantasy’ 2015-12-07 10:29:00
한 번 맞춰보세요’ 약간 이런 기분으로? 하하하. q 이제 윤하씨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도 물어볼게요. 스케줄 없을 때는 뭐해요? 저는 강아지 2마리를 키워요. 강아지랑 먹고 자고, 집에 있는 것 좋아해요. 별거 없어요. q 요즘 윤하씨가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은? 저 요즘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and the...
[인터뷰] ‘도리화’를 닮은 배수지의 노래 2015-11-25 08:38:00
처음 실존인물을 연기해 해봤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진채선이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상상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감정을 실은 노래가 아니라 한국의 미를 담은 우리의 소리 판소리인 만큼 적지 않은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배수지는 그 우려를 씻어내며 진채선에 점점 녹아들었다. “‘나도 할 수...
[인터뷰] 박서준, 들어올 땐 니 맘이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2015-11-20 07:01:00
음 이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느낀 이유는 대본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난독증이 있거든요.(웃음) 처음에 대본을 읽을 때 한번에 넘어갈 정도로 집중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삼고 작품을 고르는데 ‘그예’ 대본이 딱 그랬어요. 또 자칫 뻔할 수 있는 내용을 코믹한 장면 하나로 뻔하지 않게 바꾸는 위트 덕분에 만화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