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이다연, '다부진 스윙' 2024-04-12 18:00:2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다연, '힘찬 티샷' 2024-04-12 17:59:4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다연, '페어웨이로 가라~' 2024-04-11 14:39:3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다연, '다부진 티샷' 2024-04-11 14:39:1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다연, '스폰서 대회 우승하러 갑니다~' 2024-04-11 14:38:4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젬백스링크, 138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1천33만주 발행 2024-02-05 07:45:41
│이다연│ - │ 748,502 │ ├───────────┼───────────┼──────────┤ │박애란│ - │ 748,502 │ ├───────────┼───────────┼──────────┤ │박봉권│ - │ 374,251 │...
골퍼 후원 '빙하기'…SK네트웍스·BNK 등 10곳 이상 발 빼 2023-12-21 18:45:51
된 ‘A급 선수’는 이다연(26) 이소영(26) 정윤지(23) 전예성(21) 정도다. 지난해 시장에 나왔던 박민지(25)와 같은 ‘빅샷’은 없다. 세 선수 모두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존 후원사와 빠르게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기업이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 후원으로 방향타를 튼 것도 영향을 줬다. 골프 선수...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K팝 청년기후활동가 이다연 2023-11-22 09:01:13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K팝 청년기후활동가 이다연 K팝 접목 기후활동 플랫폼 활동가…미셸 오바마, 아말 클루니 등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K팝 기후 활동가인 이다연 씨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들었다. BBC가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BBC...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12월 21일 개막…티띠꾼 출전 2023-11-14 14:13:19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해 개인전은 프린세스 슈페랄(필리핀)이 우승했다. 단체전에서는 유소연과 이보미 조가 정상에 올랐다. 티띠꾼과 하타오카 외에 우리나라에서는 임희정, 김민별, 황유민, 이다연, 이소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을 노린다. 대회 상금은 개인전 55만달러, 단체전...
다승왕 거머쥔 임진희…"올해는 100점짜리 시즌" 2023-11-12 18:40:51
이어가며 수비형 플레이를 펼쳤다. 그사이 이다연이 2타를 줄이면서 한때 공동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임진희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8번홀에서 공동선두가 되자 심적 압박이 커졌다. 하지만 올 시즌 잘해왔다고 다독이며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9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임진희는 공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