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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당신과 나 사이·며느리 사표 2018-02-08 15:31:03
이무영의 대표 귀농소설 '제1과 제1장' 속 "사람이란 흙내를 맡아야 하느니라"고 말하는 김 영감의 말을 소개하며 흙냄새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 알아보는 식이다. 책은 물, 흙과 흙냄새, 죽음, 기계화, 병원과 의료, 눈물, 과학기술용어, 실험실 등 8장으로 이뤄져 있다. 진 교수는 2012년에 펴낸 '시에게...
[인사] 전자신문 ; 코리아중앙데일리 2018-01-22 03:49:30
이진호▷미디어인쇄국 국장 최지호▷편집국 전자산업정책총괄부국장 강병준▷광고마케팅국 총괄부국장 원태식▷마케팅지원팀 부장 안수민 ◈코리아중앙데일리▷뉴스룸국장 이무영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인터뷰①] ‘청춘시대2’ 박은빈, 송지원을 애정하다 2017-10-18 12:55:54
그는 기억을 되찾은 이후 한관영(이무영)의 사은회에 참석해 진실된 사과를 요구한다. 물론 매사에 고민만 한 것은 아니다. 송지원은 시즌2에서도 심화된 분위기를 해소시키는 갈등 소화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한없이 밝고, 또 한없이 어둡고.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을 연기하며 어디에 중점을 뒀는지 궁금했다. “시즌1...
`내한` 리차드 막스, "대한항공 난동 제압, 승무원들 미숙한 부분 있었다" 2017-07-24 22:40:47
코리아아트컴퍼니 김수철 대표, 웰스엔터테인먼트 이무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리차드 막스는 대한항공 기내 난동 제압 사건과 관련해 "보도를 통해서 아시는 내용이 정확할 것이다. 내가 혼자 남성을 제압한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이 제압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차드 막스는 "제압을 시작한 건 내가 맞다. 나는 한국...
영화인 484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고질적인 스크린 독과점 해소해달라" 2017-05-02 19:33:19
지지한다"고 밝혔다.변영주 감독, 장원석 pd, 이무영 감독 등 영화인 484명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페이스북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들'을 통해 발표했다. . 영화계 인사들은 "지난 9년간 억압받고 차별 받았던 영화계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50대 1천명·여군 9명·潘후원모임 일부, 文 지지 선언(종합) 2017-04-25 20:00:01
나라를 원했기에 반기문 전 총장의 중도 포기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국민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어야 한다"면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 밖에도 이무영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 고위직 인사 10명,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단체인 '지자체공무직협의회'가 문...
'민주화 운동' 50대 1천명·여군 9명, 文 지지선언 2017-04-25 12:53:55
후보가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리라 약속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지지선언에는 헬기 조종사 1세대인 피우진 육군 항공 중령과 최초의 여성 장군인 양승숙 국군 간호준장 등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이무영 전 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 고위직 인사 10명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전·현직 경찰 "검찰 독점적 영장청구권 헌법서 삭제해야" 2017-04-03 15:53:02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무영 전 경찰청장은 "이번 국정농단에 연루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모두 검사 출신이다.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화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석수 113석을 훌쩍 넘는 250여명의 참석자가 몰려 간이 의자에 앉거나 통로에 서서 토론자 발언을 경청했다....
김희정, ‘한강블루스’ 통해 충무로 기대주 ‘눈도장’ 2016-09-23 08:21:19
저예산 아트시네마다. 이무영 감독은 "빠른 시간 내 찍어야 하다 보니 배우들에게 최선의 연기를 보여줄 기회를 박탈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고 했을 정도다. 하지만 김희정은 "나를 포함해 배우들 모두 행복하게 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영화가 던지는 따스한 메시지와 그를 안정적으로 녹여낸 배우의 만족감을 엿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