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두 다 김치’ 원기준, 김호진 칫솔 훔쳐 “직접 유전자 검사 의뢰하나” 2014-08-26 08:23:23
앞서 동준은 현지(차현정 분)와 선영(이보희 분)의 대화를 엿들어 태경과 재한(노주현 분)이 부자 사이임을 알게 되었다. 이에 현지는 가짜 유전자 검사표를 만들어 동준에게 혼란을 주었다. 동준은 뭐가 진실인지 헷갈렸다. 동준이 아무리 물어도 현지는 그를 속이려고만 했다. 이에 동준은 직접 진실을 찾아내기로 했다....
‘모두 다 김치’ 노주현, 김호진이 가져온 반지 보고 반응은? 2014-08-26 07:59:39
사무실 안에는 선영(이보희 분)이 와 있었다. 태경이 재한을 만나러 온 것을 안 현지(차현정 분)도 태경을 따라 사무실로 들어왔다. 현지와 선영은 태경이 찾아온 이유를 짐작한 듯 태경의 말을 막으려 들었다. 그러나 태경도 이미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온 상태. 태경은 테이블에 어머니가 유품으로 남겨준 반지를...
‘모두 다 김치’ 김호진, 이보희-차현정 때문에 노주현 찾아가 반지 꺼내 2014-08-25 08:26:46
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영은 또 반지를 가지고 꼬투리 잡았다. 하은은 선영에게 “따님을 교양 있게 잘 키운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도둑을 키웠더라구요”라며 빈정댔고 선영은 “뭐? 도둑? 누굴 도둑으로 몰아”라며 발끈했다. 선영은 “도둑은 신태경이다”라고 했고 하은은 “가서 자식 교육이나 똑바로...
‘모두 다 김치’ 반지 쟁탈전, 서광 “미안해요 처형” 반지 훔치나? 2014-08-22 08:26:07
반지 쟁탈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선영(이보희 분)은 태경(김호진 분)을 찾아와 반지는 내놓으라며 생떼를 썼다. 태경은 어머니의 반지에 눈독 들이는 선영의 모습에 의아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만은 빼앗길 수 없었다. 선영은 “남편 있는 여자가 옛 남자한테 빼돌린 반지를 아들한테 주다니”라고 말했고...
‘모두 다 김치’ 원기준, 돈 주고 다율이 보내려한 이보희에 분노 2014-08-21 08:24:17
김치’에서는 81회에서 동준(원기준 분)은 선영(이보희 분)이 다율(최지원 분)을 보내려고 했단 걸 알게 되었다. 앞서 선영은 하은(김지영 분)을 찾아와 돈을 주며 ‘3년 간 태경(김호진 분)과 외국에 나가 있으면 다율이를 보내주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선영은 돈봉투도 내밀었다. 하은은 선영 앞에서 돈봉투를...
‘모두 다 김치’ 김호진, 김지영에게 프러포즈 ‘차현정과 같은 반지’ 2014-08-20 08:26:17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했다. 앞서 현지는 선영(이보희 분)에게 그 반지를 건네 받으며 반지에 얽힌 이야기를 한 적 있었다. 현지의 할머니이자 재한(노주현 분)의 어머니는 선영을 며느리로 탐탁지 않아 했고 현지에게도 사랑을 주지 않았다. 그런 할머니의 유품이 바로 그 반지였다. 현지는 이미 고인이 된 할머니에게 ...
‘모두 다 김치’ 차현정, 원기준 속이려 “유전자 검사지 만드나” 2014-08-20 08:16:58
선영(이보희 분)이었다. 선영은 현지와 자신 두 사람만 아는 것과 한 사람이 더 알게 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선영은 아직 동준을 믿고 있지 않았다. 현지는 선영에게 이 일에 대해 의논했다. 현지는 “임서방이 모두 알고 있는 게 맞더라”라고 했고 선영은 “그럼 이제 어쩌냐”라고 말했다....
‘모두 다 김치’ 김호진, 태강에 들어가나? ‘노주현 만나’ 2014-08-15 08:34:20
두시게요?”라며 반발했다. 선영(이보희 분)과 현지의 거센 반발 앞에서 재한은 우선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한편, 다음날 태경은 재한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태경은 “공장도 불이 나고 제가 김치 사업을 접은 거 때문에 마음 쓰이시겠지만 더는 아무 것도 하지 말아잘라”라고 부탁했다. 재한은 “내가 너를 내 곁에...
‘모두 다 김치’ 이보희, 김지영에게 물세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할지 두고 봐” 2014-08-15 08:21:43
하은(김지영 분)을 따로 만나는 선영(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영은 이날 현지(차현정 분)로부터 태경(김호진 분)이 회사에 들어올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초조해했다. 재한이 막무가내로 우긴다면 선영도 말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더 진전되기 전에 미리 태경을 단속해둘 필요가...
`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호진, 김치 사업이나 하게 둘 걸 불 괜히 질렀네` 2014-08-13 08:17:09
분)가 곤욕을 치뤘다. 현지는 선영(이보희 분)과 태경의 일에 대해 논의했다. 재한이 태경을 태강으로 부르고 싶어하는데 이에 반기를 든다면 또 재한과의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지라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다. 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재한에게 태경을 불러들일 빌미를 제공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