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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김치’ 차현정, 노주현 해외 출장 보내고 무슨 짓 하려고? 2014-09-08 08:33:00
이보희 분)을 앞장세워 재한과 여행을 다녀오도록 부추겼고 결국 재한은 현지가 원하는 대로 유럽 출장을 계획했다. 단 두 달에서 한 달로 일정을 축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준(원기분 분)은 하은을 찾아가 “신태경 어디로 좀 보내라. 안 그럼 진짜 다친다”라고 협박했다. 하은은 동준의 협박을 비웃었다. 동준은 “저...
‘모두 다 김치’ 김호진, 노주현 찾아갔지만 ‘만남 불발’ 2014-09-08 07:59:48
“회장님 지금 해외 출장 중이다. 두 달 계획 중이다”라고 속였다. 이때 동준이 다시 나타났다. 동준은 태경을 내보냈고 동준은 “회장님 출장에서 돌아오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라며 떠났다. 한편, 회장실 안에 있던 선영(이보희 분)은 현지의 연락을 받고 재한을 회장실 안에 붙들어두고 있었다. 선영은 몸이 좋지...
‘모두 다 김치’ 김호진 “회장님에게 가서 이야기 하겠다” 차현정 ‘철렁’ 2014-09-05 08:25:07
갔을 텐데 동준은 매번 과하게 나서 현지를 더 궁지로 몰아넣었다. 동준은 현지에게 연락해 “당장 회장실로 가라. 신태경이 지금 회장실로 가고 있다”라고 했다. 현지는 회장 비서에게 미리 말해 태경을 회장실에 들이지 못하도록 했고 회장실에 있던 선영(이보희 분)은 재한이 나가다가 태경과 마주치지 않도록 붙들고...
‘모두 다 김치’ 이보희, 원기준에게 ‘김호진 막아라’ 특명? 2014-09-03 08:18:08
동준과 현지 모녀의 사이는 도대체 뭘까? 9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는 90회에서는 마치 이권 싸움을 하는 조폭처럼 다투기만 하는 동준(원기준 분)과 현지(차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와 동준은 불륜 관계에서 시작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혼했다. 사랑이라기보다 두...
‘모두 다 김치’ 차현정 만행, 김호진이 알아차릴까? 2014-09-02 08:24:37
반지 훔쳐다 주려고 한 것도 나고 등기 건드린 사람도 나다”라고 했다. 그러자 태경은 “친솔이라뇨?”라고 물었고 세찬은 “그거 훔쳐다주고 돈까지 받았다”라고 말했다. 태경은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지는 선영(이보희 분)에게 “우선 임서방을 좀 달래라. 그 사람 마음부터 잡은 뒤에 생각하다. 어느...
‘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지영 냉동창고에 가둬 ‘김호진 출생의 비밀 또 묻히나’ 2014-09-01 08:26:07
앞서 있었던 선영(이보희 분)의 부탁 때문이었다. 선영은 재한에게 ‘하은과 태경, 둘 다 만나지 마라’고 했다. 하은은 재한을 기다리려고 했다. 이때 현지가 나타나 하은을 제 방으로 불렀다. 현지는 “우리 아빠 왜 만나러 왔냐”라고 했고 하은은 “회장님 못 봬도 상관 없다. 내가 오지 않아도 태강 사람들이 내게 올...
‘모두 다 김치’ 김호진, 원기준-김지영 대화 듣고 “무슨 얘기냐” 캐물어 2014-09-01 08:08:21
안 한다”라고 태경에 대해 말했고 하은은 그것이 꼭 자기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재한(노주현 분)을 외국 출장 보내려는 현지(차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는 선영(이보희 분)을 시켜서 ‘유럽에 바람 쐬러 가고 싶다’고 말하도록 했다. 재한은 선영의 첫 부탁에 고민에 빠졌고...
‘모두 다 김치’ 김호진 ‘더 이상 못 참아’ 차현정에게 “직접 상대해!” 2014-08-29 08:22:18
현지가 통화하는 장면도 목격했다. 또한 선영(이보희 분)은 태경에게 ‘당신 때문에 누가 다칠 수 있다’라며 협박한 적도 있었다.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것에 태경은 참을 수 없었다. 현지가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도 알 수 없었다. 태경은 현지의 사무실에 찾아갔...
‘모두 다 김치’ 김지영 돌직구에 당황한 이보희 ‘원기준이 어떻게 알았지?’ 2014-08-28 08:05:31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 86회에서 선영(이보희 분)은 하은(김지영 분)을 불러냈다. 선영은 마치 반지를 뺏으려는 것이 용건의 전부인 것처럼 대화를 시작했지만 하은은 선영이 태경(김호진 분)의 일을 떠보려 왔다는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하은이 태경의 출생에 대해 언급하자 선영은 발뺌했다. 그러나 하은은...
‘모두 다 김치’ 김지영, 김호진-노주현 관계 눈치 채나 ‘이보희, 뜨끔’ 2014-08-27 08:26:57
선영(이보희 분). 선영은 하은에게 연락해 만날 것을 제안했다. 선영은 “반지 받으러 왔다”라고 했고 하은은 “그 말씀 하러 온 거 아니지 않느냐, 따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온 거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영은 괜히 반지 이야기를 이어갔고 이에 하은은 “‘태경이는 회장님 아들이 아니다’ 사모님 지금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