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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김치` 이보희, 노주현에게 "김호진 친모에 대해 알고 있다" 2014-07-31 08:18:54
선영(이보희 분)에게 실망감을 드러내는 재한(노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한은 하은(김지영 분)에게 들어 선영이 농장 서류까지 들고와 태경(김호진 분)을 외국으로 쫓아내고자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선영은 재한에게 ‘태경이 농장까지 요구했다’며 이간질했다. 모든 것이 선영의 거짓말이었음을 알게...
‘모두 다 김치’ 원기준, 차현정-이보희 대화 엿듣고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2014-07-30 08:13:35
이보희 분)이 태경(김호진 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엿듣는 동준(원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현지는 볼이 빨갛게 부은 모습이었다. 선영과 동준은 깜짝 놀라 “누가 그런 것이냐”라고 물었다. 현지는 입술을 깨물며 선영을 서재로 불렀다. 현지는 우리뜰김치 공장에서 있었던 일을 선영에게 모두...
‘모두 다 김치’ 노주현, 이보희의 두 얼굴 알았다 ‘차현정 뺨 맞아’ 2014-07-29 08:26:11
이보희 분)이 태경(김호진 분)에게 어떻게 해왔는지 듣게 되는 재한(노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태경은 재한에게 “앞으로 회장님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재한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진심으로 아들처럼 대해온 태경이 갑자기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재한은...
‘모두 다 김치’ 원기준, 태강과 김호진 관계 의심 `김호진, 노주현 만나…` 2014-07-28 08:19:54
이보희 분)과 현지(차현정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선영과 현지가 과하게 태경을 경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동준은 태강그룹과 태경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현지는 지나칠 정도로 태경의 일에 집착했다. 억지까지 부리며 우리뜰김치를 인수하려고 하는가하면 태경에게는 아무 것도 남게...
‘모두 다 김치’ 이보희, 김호진에게 “네 엄마, 노주현 첫사랑이야” 2014-07-28 08:00:58
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영은 어머니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다며 태경을 불러냈다. 하지만 선영과 태경의 어머니는 만나본 적도 없었다. 태경은 분노했다. 선영은 “만나본 적이 없다는 거지, 모른다는 것 아니다”며 “신태경씨는 부모님을 회장님 친구로만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다”라고 했다....
‘모두 다 김치’ 노주현, 차현정에게 “김호진 일에 손 떼!” 2014-07-25 08:20:43
일에 손 떼!”라고 말했다. 태경의 일에 예민해지는 아버지를 보며 현지는 질투했다. 이제 단순한 지인이 아닌 남매가 되었으니 그 경계심이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언성이 점점 높아지자 동준(원기준 분)은 계단에 숨어 있다가 선영(이보희 분)과 현지의 대화를 엿들었다. 현지는 태경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었고...
‘모두 다 김치’ 이보희 “태강 뺏길라…김호진 일을 절대 비밀” 2014-07-25 08:13:05
이보희 분)에게 “아빠가 나와 엄마를 배신한 거나 다름 없다”라며 화를 냈다. 선영은 그런 현지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현지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결국 “다 터뜨릴 거야!”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선영은 현지를 급히 말리며 “절대 안 된다”라고 했다. 현지는 그런 어머니가 이해되지 않는...
‘모두다김치’ 김호진 비밀 풀렸다… 반전의 키 될까 2014-07-23 10:44:56
이 이를 모두 묵인했던 지선영(이보희 분)은 전전긍긍했다. 과연 신태경의 비밀이 반전의 키로 작용할 수 있을까.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김치’ 61회에서는 박현지가 신태경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현지는 고수혁이 사인한 각서를 넣기 위해 지선영에게 금고를 열어 달라고 하고 그곳에서...
‘모두 다 김치’ 독기 품은 차현정, 악행 끝이 안 보인다 2014-07-17 11:06:46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지선영(이보희 분)에게 “우리 뜰 김치를 태강 백화점에서 내보내겠다”는 통보를 받는다. 유하은은 “내게만 책임을 물어 달라”고 사정했지만, 신태경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지선영에게는 더없이 좋은 상황이었던 것. 여기에 “너의 전처 때문에 현지가 당하지 않아도 될 일을 당했다”고 호통을...
‘모두 다 김치’ 김지영 또 위기 맞았다…차현정 악행 어디까지? 2014-07-15 13:51:25
지선영(이보희 분)과 박현지의 계략으로 우리뜰 김치는 결국 태강백화점에 입점하지 못했고 그 길로 유하은은 박현지를 찾아갔다. 발뺌하는 박현지에게 유하은은 “우리 김치를 빼돌렸지 않냐”며 죄를 물었고 “이런 짓을 꾸민 네가 알고 당한 내가 안다”며 평소와 달리 격양된 목소리로 따졌다. 그러나 뻔뻔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