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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타일쉐어와 테크 조직 통합…'원팀 시너지' 2022-08-29 15:24:22
이번 조직 통합을 계기로 하나의 대표를 두게 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새로운 공간에 무신사, 스타일쉐어, 29CM 직원이 처음으로 모여 시너지를 내기 위해 협업해 갈 것”이라며 “무신사 임직원 업무 몰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과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규제로 망한 스타트업 대표…다시 규제로 일어섰다 [긱스] 2022-08-29 13:31:45
JW중외제약과 함께 자사 AI 플랫폼 '랩터 AI'를 이용한 신약 후보 물질 탐색 및 약물 적응증 확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암 신약 분야서도 AI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AI 스타트업 스탠다임은 김학균 국림암센터 박사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부산 창업기업 인력 상황 열악…산업은행 빨리 이전하길" 2022-08-25 14:35:41
감액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강 회장은 “벤처 생태계는 인수합병(M&A) 시장의 비활성화, 창업 안전망 미비, 수도권 초밀집 현상 등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규제 혁신을 할 수 있는 정부 컨트롤타워 마련, 모태펀드 활성화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이영 "IB 만나본 적 없다…모태펀드 감액, 추경으로 풀 것" 2022-08-25 03:41:15
뽀개기' 시리즈를 시작할 것"이라며 "국정감사 전 복수의결권이 주요 주제로 오르고, 오는 12월 최종 통과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복수의결권은 투자 유치 과정에서 창업자 지분이 낮아질 때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방비하는 제도다. 올해 초 국회 통과가 불발된 바 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연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벤처기업 500개사 육성”…벤처썸머포럼 3년 만에 개최 2022-08-24 17:38:39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최근 벤처기업들이 질적·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리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벤처의 균형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해 벤처 영토를 확장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페이스북 회의실 이름이 '라떼 이즈 홀스'…무슨 뜻? [긱스] 2022-08-24 06:39:30
현실에서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리얼리티랩스에 메타가 쏟아붓는 자금은 막대합니다. 메타는 지난해 리얼리티랩스 부문에서 100억달러(13조2760억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메타는 해당 부서에만 연간 13조가 넘는 돈을 투자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국내 첫 민간 자격 인증 코딩시험 나왔다 2022-08-23 15:43:17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도 평가시험을 제공하고 있다. 임 대표는 “코딩 테스트 출시 후 6년간 문제를 출제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코딩 학습의 지향점을 만들고자 한다”며 “대학, 기업과 협의를 지속해 개발자 평가의 기준 시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맛집서 밥 벅고 바다 보며 근무…핫 한 스타트업 다 몰리는 양양 2022-08-22 17:57:10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재충전 효과도 컸다”고 말했다. 워케이션을 도입·확대하는 기업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는 “워케이션은 회사가 큰 비용을 추가로 지출하지 않아도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김주완/이시은/방준식 기자 kjwan@hankyung.com
낙성대·행운동 대학상권 살리기…서울대 학생들이 나선다 2022-08-22 10:13:58
스타트업 100개를 양성하겠다’를 슬로건으로 내건다. 스타트업 대상 공간 지원, 액셀러레이팅 및 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사업을 벌인다. 상인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 상생 지원도 주요 업무다. 하반기에는 대학동 스탬프투어 등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도 할 예정이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라이트하우스,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보호자 알림장' 도입 2022-08-19 14:41:48
보호자가 부재한 시간대에 일시적 위탁 보호를 책임지기도 한다. 라이트하우스는 2019년 설립됐다. 요양 시설 알림장 서비스, 요양 시설 입소 상담 연결 서비스 등을 주로 제공한다. 지난해 9월에는 비대면 요양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림장 서비스 ‘케어노트’를 내놓기도 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