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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사상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영예
이날 3타를 잃는 부진 속에 7언더파 277타로 이일희(27·볼빅)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5언더파 279타를 기록, 지은희(28·한화), 양희영(26)과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자리는 여전히 박인비가 지키게 됐고 리디아 고는 2위에서 박인비와 격차를 좁혔다. 지난해...
18세4개월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챔프' 2015-09-14 01:35:16
에비앙 챔피언십 16언더 우승 최종일 버디 8개 쓸어담아 이미향·이일희 공동 4위 [ 최만수 기자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리디아 고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gc(파71·6453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325만달러)...
우승상금 3억원에 홀인원 땐 마이바흐까지 2015-09-01 18:34:05
중에는 김인경(27·한화)과 지은희(29·한화), 이일희(27·볼빅)가 모처럼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특히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재미동포 골퍼 앨리슨 리(20)가 초청 선수로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앨리슨 리는 지난 3월 기아클래식 4위, 5월 킹스밀 챔피언십...
단발머리로 바꿨더니 슬럼프 탈출? 백규정 '물오른 샷' 2015-07-24 21:19:22
1r 이일희와 함께 2타 차 6위 [ 최만수 기자 ]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백규정(20·cj오쇼핑·사진)이 슬럼프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고 있다.백규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gc(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lpga클래식(총상금...
수잔 페테르센, 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우승 … 유소연 이민지 공동 4위 2015-06-08 07:10:47
우리베(콜롬비아)가 18언더파 270타, 단독 3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와 이일희(27·볼빅)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3언더파 275타로 제니 신(23·한화),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과 함께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유소연, '선두' 페테르센 6타 차 추격 2015-06-07 20:59:32
잡아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이일희(27·볼빅)도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4위였던 김효주(20·롯데)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11언더파 205타, 공동 15위로 내려앉았다. 김세영(22·미래에셋)이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박인비, 2년만에 텍사스 대회 우승.."기량 절정" 2015-05-04 06:54:25
크리스티 커와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와 함께 공동선두로 출발했던 톰슨은 퍼트와 쇼트 게임에서 발목이 잡히며 11언더파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5타를 줄인 이일희가 8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김효주가 7언더파 공동 11위다. 장하나는 6언더파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박인비 lpga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우승, 시증 2승 … 박희영 크리스티 커 공동 2위 2015-05-04 06:31:50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이고 박인비에 2타 뒤진 채 먼저 경기를 마쳤다.이일희(27·볼빅)가 10위(8언더파 276타), 김효주(20·롯데)는 공동 11위(7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 위기를 넘긴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마쳤다.한경닷...
박인비 우승, 개인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골프 여제 등극" 2015-03-09 06:43:20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포함됐다. 이일희(27·볼빅)도 나란히 공동 8위다. 최나연(28·SK텔레콤)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인비의 LPGA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우승. 역시 다르다" "박인비 우승, 정말 대단하다" `박인비 우승, 당신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 女골퍼 '파죽지세'…美LPGA 삼키나 2015-03-02 21:04:09
김인경(27) 유선영(29·jdx) 신지은(23) 최운정(25·볼빅) 이일희(28·볼빅) 박희영(28) 이미나(34) 등에게 분발을 촉진하는 자극제가 됐다.무엇보다 ‘젊은 피’를 수혈한 것이 강점이다.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를 비롯해 김세영(22·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