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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연패 저지하라, 미국의 반격 2017-01-28 08:37:42
이일희와 함께 공동 10위다. 2013년 챔피언인 이일희는 첫날 5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오른데 이어 이날도 4타를 추가로 덜어내 톱10을 유지,선두경쟁의 불씨를 남겼다.하지만 선두 린시컴과는 8타 차이가 나 3,4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최운정(27·볼빅)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8타로 공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08:00:05
투어 복귀전서 4오버파 컷 탈락 170128-0092 체육-0008 07:52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 170128-0093 체육-0009 07:54 佛디종 권창훈, 수원에서 달던 등번호 22번 유지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 2017-01-28 07:52:27
전날보다는 2계단 내려갔다. 이일희는 2013년 이 대회 우승자다. 이틀 연속 미국 선수들의 선전 속에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이일희와 김효주뿐이다. 최운정(27)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추가해 5언더파 68타를 적어내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8타로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다. 전날 1오버파로 부진했던 김세영(24)은 버디...
[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금) 2017-01-27 10:01:47
-LPGA- 이일희,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선두권(송고) [문화] - '공조' 첫 선두…'더 킹'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송고) - 설 분위기 더하는 전통공연…가족들과 함께 '얼쑤'(송고) - '설은 어울려야 즐겁다'…"가까운 고궁ㆍ박물관 나들이해요"(송고) - 한복 입으면 뚱뚱?…맵시 있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7 08:00:05
최종 관문은 언니…윌리엄스 자매의 '시스터 액트' 170127-0113 체육-0004 07:30 -LPGA- 이일희,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선두권 170127-0116 체육-0005 07:31 맨유, EFL컵 결승 진출…사우샘프턴과 정면승부 170127-0117 체육-0006 07:33 보스턴, 6월 24일 오티스 영구결번식 열기로 170127-0120 체육-0015 07:41...
-LPGA- 이일희,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선두권 2017-01-27 07:30:46
맞을 만큼 아이언샷이 좋았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일희는 1번홀까지 10개홀 동안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러나 2번홀부터 5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양희영(28)과 최운정(27)이 나란히 3언더파 70타로 이일희의 뒤를 따랐다. 작년 우승자 김효주(22...
한화그룹, 임원 인사..."성과·현장중심 승진인사" 2016-12-11 13:58:09
: 이일희 ▲ 상무보 : 고대권 ◇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1명) ▲ 상무보 : 방기석 ◇ 한화갤러리아 (3명) ▲ 상무 : 박정훈 ▲ 상무보 : 김상원, 방원배 ◇ 한화S&C (4명) ▲ 상무 : 김경한 ▲ 상무보 :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 한화생명[088350] (10명) ▲ 전무 : 김현철 ▲ 상무 :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한화그룹, 임원 119명 승진…"성과 반영한 인사" 2016-12-11 11:32:09
이일희 ▲상무보 : 고대권◇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1명) ▲상무보 : 방기석◇한화갤러리아 (3명) ▲상무 : 박정훈 ▲상무보 : 김상원, 방원배◇한화s&c (4명) ▲상무 : 김경한 ▲상무보 :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한화생명 (10명) ▲전무 : 김현철 ▲상무 :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 ▲상무보 : 김종민,...
김인경 샷감 물올랐네…유럽 이어 LPGA 6년 만에 정상 2016-10-02 20:23:50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날 리더보드는 온통 태극기였다. 이일희(28·볼빅)와 양희영(27·pns창호)도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 공동 9위로 ‘톱10’에 오르는 등 총 5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3승에 도전한 김세영(23·미래에셋)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