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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2-18 15:41:17
│ │ 이일희 │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 │ 박희영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 │ 리디아 고(A) │ 캐나다 여자오픈 │ │ │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 │ │ │ │ ├─────┼─────────┼─────────────────┤ │ │ │ │ │ │ 미셸 위 │...
LPGA 투어 2018시즌 25일 개막…한국 선수들 역대 최다승 도전 2018-01-23 11:01:28
끝에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에게 져 준우승했다. 한국 선수들은 2013년 이일희(30), 2015년 김세영(25), 2016년 김효주(23)가 우승한 적이 있지만 김세영과 김효주는 올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일희는 대기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수생' 김혜민, 미국 LPGA행 '발판' 놨다 2017-12-01 17:25:25
기부해 화제가 됐다.이번 q스쿨 대회를 같이 치르는 이일희(29)도 그의 친구다. 이일희는 중간합계 5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90위까지 밀려 시드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5라운드 경기로 열리는 lpga q스쿨은 20위까지만 이듬해 시즌 전체 출전권(풀시드)을 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어려워지는 LPGA Q스쿨… '성현式'이거나 '진영式'이거나(종합) 2017-11-23 08:52:27
QT스쿨을 통해 LPGA투어 무대를 밟았다. 김인경(29), 유선영(30), 이일희(29), 이미림(27) 등도 Q스쿨을 통과했다. 하지만 그동안 Q스쿨의 인기는 갈수록 시들해졌다. 지난해 이정은(29)이 Q스쿨을 통해 LPGA투어에 입성했을 뿐이고 올해는 KLPGA 투어 출신 응시자가 없다. KLPGA투어의 상금 규모가 워낙 커진 게 한몫했다....
어려워지는 LPGA Q스쿨… '성현式'이거나 '진영式'이거나 2017-11-23 05:05:00
QT스쿨을 통해 LPGA투어 무대를 밟았다. 김인경(29), 유선영(30), 이일희(29), 이미림(27) 등도 Q스쿨을 통과했다. 하지만 그동안 Q스쿨의 인기는 갈수록 시들해졌다. 지난해 이정은(29)이 Q스쿨을 통해 LPGA투어에 입성했을 뿐이고 올해는 KLPGA 투어 출신 응시자가 없다. KLPGA투어의 상금 규모가 워낙 커진 게 한몫했다....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22 16:29:18
││이일희│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박희영│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 ││ 리디아 고(A) │캐나다 여자오픈 │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 │2014│ 미셸 위│ 롯데챔피언십 │ ││ │US여자오픈(2승) │ ││ 리디아 고...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15 16:12:42
││이일희│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 ││박희영│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 ││ 리디아 고(A) │캐나다 여자오픈 │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 │2014│ 미셸 위│ 롯데챔피언십 │ ││ │US여자오픈(2승) │ ││ 리디아 고...
LPGA 뉴질랜드오픈 28일 개막…리디아 고, 홈 코스서 부활 도전 2017-09-26 06:33:00
최나연·강혜지·이일희 등 한국 선수들 '우승 출사표' 성은정·전영인 등 '겁없는 아마추어'들도 주목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전인지, LPGA 이틀 째 선두…시즌 첫 승 '청신호' 2017-09-02 11:50:43
버디를 추가했고, 16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최운정(27)과 이일희(29)는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은 이날 두 타를 줄였으나 이븐파 144타로 공동 75위에 그치며 컷 탈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