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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4-04-22 16:19:3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 이주영 당선인이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22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전시장에서 '한국보도사진, 현대사와 함께한 60년'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사이테크+] "이웃 은하서 태양 5천만 개 질량 가스흐름 포착…별 폭발 잔해" 2024-04-22 09:00:01
흐름 형성"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3천6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처녀자리 은하단(Virgo cluster)에서 별의 거대한 폭발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태양 5천만 개 질량의 가스 유출 흐름이 포착됐다. 연구팀은 이 은하에서 발생한 거대한 폭발에 대한 최초의 고해상도 지도를 제작했다며 이런 가스 유출에 대한 이해는...
전염병 전문가들 "팬데믹 위험 가장 큰 전염병은 인플루엔자" 2024-04-21 07:01:01
질병 X-코로나19-사스-에볼라 순"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계 전염병 전문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가장 큰 병원체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그다음으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질병 X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임상 미생물학 및 전염병 학회(ESCMID)는 21일...
[사이테크+] "목성의 달 이오의 화산활동 45억7천만년 전 시작됐다" 2024-04-19 09:24:26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태양계에서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한 천체 중 하나인 목성의 위성 이오(Io)가 형성 초기인 45억7천만 년 전부터 현재 수준의 화산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캐서린 드 클리어 교수팀은 19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이오의 희박한...
[사이테크+] "4천700만년 전 거대 뱀 화석 발견…몸길이 최대 15m" 2024-04-19 05:00:01
뱀 추정"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인도에서 4천700만년 전에 살았던 길이 최대 15m의 거대한 뱀 화석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바수키 인디쿠스(Vasuki Indicus)로 명명한 이 뱀이 지금까지 살았던 뱀 중 가장 큰 뱀이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도 우타라칸드주의 인도루르키공대(IITR) 데바짓 타다·수닐 바즈파이...
전공의 만난 이준석…"尹,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2024-04-18 16:21:49
의사 출신인 개혁신당 이주영 비례대표 당선인과 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도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천하람·이주영 당선자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인 박재일(서울대병원), 김유영(삼성서울병원),...
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장애청년 위해 인세 전액 기부 2024-04-18 16:03:49
이주영 개혁신당 당선인이 지난해 출간한 책의 인세 전액을 장애 청년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 당선인은 향후 발생한 인세도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지난 12일 의 인세 전액을 푸르메재단 장애 청년들을 위해 기부했다. 개혁신당 측은 기부액이 약 500만원이라고...
성수 핫플 'LCDC 서울', 패션을 넘어 뮤직까지 소통 확장…홍이삭 공연 '성료' 2024-04-18 09:46:16
소통중이다. 종합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은 지난해 시작한 성수동 'LCDC SEOUL'의 야외 라이브 공연의 인기에 힘입어 주1회로 공연횟수를 늘리고, 지난4월 10일 홍이삭 공연 성료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18일 밝혔다. LCDC SEOUL은 패션 브랜드...
"온난화 지속되면 세계 경제 2049년까지 평균 19% 소득 감소" 2024-04-18 07:33:48
피해 집중…기후 불공정 심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현재와 같은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될 경우 세계 경제는 2049년까지 기후변화로 인해 평균 19%의 소득 감소를 겪게 되고, 그 피해는 탄소 배출이 적은 저소득 국가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 연구소 레오니 웬츠 박사팀은 18일...
[사이테크+] "종간 경쟁이 호모 종 분화 촉진…척추동물 진화 추세와 반대" 2024-04-18 05:00:01
밀려 멸종했을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종(種)간의 경쟁은 새 종 출현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류의 조상인 호모(Homo) 종 진화에서는 종간 경쟁이 종 분화(speciation)를 촉진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로라 반 홀스타인 박사팀은 18일 과학 저널 네이처 생태학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