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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업무조정 완료 임박…유관단체·인수위원까지 가세 '밥그릇' 전쟁 2013-01-20 17:13:32
지원도 이공계나 인문·사회계열을 가릴 것 없이 교육부가 맡아야 하며, 과학인재 육성도 다른 인재와 마찬가지로 교육부에서 챙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과학 부문 공무원들은 대학 부문은 r&d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공계 학술 지원이나 kaist...
대학 부문, 교육부 잔류…미래부로 이전 안하기로 2013-01-17 17:07:59
업무가 이관되면 인문·사회·예술 등 대학의 비과학 분야 연구가 위축될 것이란 지적도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 전북도 ; 구미시 등 2013-01-17 17:03:06
◈성균관대▷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스포츠단장 정규상▷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현수▷일반대학원장 겸 유학대학장 이기동▷학부대학장 유홍준▷문과대학장 전광진▷법학전문대학원장 손기식▷사회과학대학장 김정탁▷경제대학장 이광석▷경영대학장 최종범▷자연과학대학장 손용근▷공과대학장...
대학 졸업반 43%, 취업난 걱정에 "졸업 연기하겠다" 2013-01-16 10:05:28
가장 높았다. 이·공학 계열(42.4%), 사회과학 계열(42.4%), 예체능 계열(37.5%), 인문 계열(37.0%)이 뒤를 이었다.졸업 연기 기간은 6개월을 택한 응답자는 68.1%, 1년은 22.9%였다.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연기하겠다는 응답자는 6.8%였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취업난 가중…대학 4학년 43% "졸업 연기" 2013-01-16 09:02:12
계열(42.4%), 예체능 계열(37.5%), 인문 계열(37.0%)이 뒤를 이었다. 연기 이유(복수 응답)로는 '아직 취업하지 못해서'(67.3%)가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이 졸업 예정자를 선호해서(45.5%),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스펙을 쌓기위해(37.6%), 졸업 후 구직 기간이 길어질까 두려워서(31.2%), 인턴십 등...
인문사회 학술사업 2173억 지원 2013-01-15 16:45:16
‘2013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4개 사업군 중 개인연구군에 예산의 28.8%가 배정되고, 집단연구군에 59.8%, 성과확산군에 6.3%, 국제교류군에 5.1%가 각각 지원된다.올해는 특히 지역별 연구거점을 구축해 인문사회 학술사업에도 지역대학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인문·사회·예술 등 대학의 비과학 분야 연구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조직 개편이 가닥을 잡음에 따라 박 당선인은 이번주 총리와 조각 인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내주로 예상되는 총리 인선에 온 신경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12일 브리핑에서 “당선인이 최근 가장...
[부산·경남]부경대의 ‘책벌레 만들기’ 프로젝트 ‘화제’ 2013-01-14 13:08:00
인문고전 읽기 ‘독서삼품제’ … 4년간 독후감 6652편 응모 부경대학교의 인문고전 읽기 프로젝트인 ‘독서삼품제’가 화제다.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독서삼품제는 학생들의 독후감을 심사해 상금을 주는 제도. 2009년 시행 후 올해까지 1046명이 참가했고 6652편의 독후감이 쏟아졌다.지난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