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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시험, 18~19일 서강대·성균관대…이대·한양대는 25~26일 2023-11-16 18:23:52
일반전형(인문·약학계열), 25일 일반전형(의예과), 12월 1일 지역균형선발(인문·약학계열), 2일 지역균형선발(의예과)의 면접을 시행한다. 고려대는 25일 학업우수형(인문), 26일 학업우수형(자연) 전형을 대상으로 면접 시험을 본다. 수시모집은 모집전형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가 다르다. 전문가들은 가채점을...
"욕먹고, 매 맞아"…서울대 의대·간호대 대학원생 '인권침해' 심각 2023-11-08 08:06:48
서울대 의대, 간호대 등 의학계 대학원생들이 다른 계열보다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인권센터와 사회발전연구소(연구책임자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8일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서울대 대학원 재학생 1715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
"부모와 대화 많이 한 자녀, 의대 진학 가능성↑" 2023-11-05 12:13:42
비해 자연·공학계열 전공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부모와 흥미·적성에 대해 대화가 많을수록 인문·사회나 자연·공학계열보다 기타 계열 전공을 선택할 확률이 높았다. 흥미·적성과 관련한 대화를 자주 나눌수록 그 자녀들은 의학, 교육, 예체능 등 비교적 전문적이고 특정한 분야의 역량이...
[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293~279·자연 292~275점 수준…21개대 인문 최저 242점, 자연 253점 추정 2023-10-16 10:00:07
277점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의약학 계열 최저 지원선은 국·수·탐 백분위 277점, 영어는 1등급으로 분석된다. SKY권 인문계 학과(의약학 제외) 정시지원 가능 점수는 최고 293점(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서 최저 279점 분포로 분석된다. 인문계 학과 정시 지원선은 수학은 확률과 통계, 탐구는 사회 2...
고려대 '교과우수전형' 신설…한양대 과탐2 가산점 없앤다 2023-10-15 18:08:28
중 1과목 이상의 과탐 과목을 응시하면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이화여대는 인문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국어, 수학, 탐구, 영어 각각 30% : 25% : 25% : 20%에서 30% : 30% : 20% : 20%로 변경했다. 수학 비중이 커지고 탐구 비중이 작아졌다. 한양대는 과탐Ⅱ 과목 선택 시 부여하던 가산점을...
서울대도 별수 없네…무더기 자퇴·휴학 2023-10-06 10:42:02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에서 자퇴나 휴학을 하는 신입생이 늘고 있다. 인문대 자퇴생은 2019년 2명에서 지난해 10명이 됐고 휴학생은 5명에서 2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26명이 휴학계를 냈다. 사회과학대도 신입생 중 자퇴생은 2019년 3명에서 작년 9명으로,...
"의대 가려고" 서울대 들어가도 자퇴…휴학도 최근 5년간 최다 2023-10-06 10:36:44
있다. 실제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에서 자퇴나 휴학을 하는 신입생이 늘고 있다. 인문대 자퇴생은 2019년 2명에서 지난해 10명이 됐고 휴학생은 5명에서 26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26명이 휴학계를 냈다. 사회과학대도 신입생 중 자퇴생은 2019년 3명에서 작년 9명으로 휴학생은 2019년 17명에서 작년 22명으로...
수능 D-50, 남은 기간 꼭 해야 할 5가지…전문가 특급 조언 2023-10-01 11:27:31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크게 인문, 자연 계열별로 가중치 영역이 나뉘지만, 세부적으로는 대학별로 다르다. 같은 대학 및 계열 안에서도 예외적으로 가중치를 달리하여 반영하는 모집 단위도 있다. 주요 대학의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국대, 한양대 인문계열과 같이...
'수능 D-46' 올해 정시 지원 시 유의할 점은 2023-10-01 08:00:07
학생들도 있다. 대체로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미적분·기하), 과탐 응시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반면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 지정 과목이 없어 자연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이 많다. 이외에도 일부 의·약학계열 및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과 탐구 지정 과목이 없어 수학(확률과 통계)이 사탐으로도 지원할...
단국대, 차세대반도체 등 신산업 투자 확대 2023-09-25 15:47:09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글로벌·문화 분야’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K-컬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외국어 계열 12개 전공과 문예창작과 중심으로 단국대, 동서대, 원광대, 한서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3년간 85억원을 들여 융합 교육과정 개발,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으로 5000명의 K-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