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재명·조국은 있고, 한동훈은 없었다…총선 결과의 비밀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4-28 07:40:04
커버 사진이다. 그나마 보수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인사 중 SNS 활용력이나 영향력이 높은 사람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9만명), 홍준표 대구시장(페이스북 13만명) 정도다. 정치권에 오래 몸담은 나경원 동작을 당선자는 5선 의원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팔로워가 5000명에도 채 미치지 못한다. 누구 벤치마킹해야...
"구기 구기 조국입니다" 정성호 패러디에…조국 반응은 2024-04-27 15:11:23
"저는 구기구기 조국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할을 맡은 개그맨 권혁수는 옆에서 "제 친굽니다"라고 소개했고, 윤석열 대통령 역할을 맡은 방송인 김민교는 "재판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이 마트에 다 오시고 여유가 있으시네. 총선 포기하셨나 봐요"라고 말했다. 특히 정성호는 "열심히 하고...
'성역 없다'는 與 총선 백서…'김건희 리스크'도 담길까 [정치 인사이드] 2024-04-27 06:53:02
구체적 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마포갑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 18명의 총선 백서 위원도 선임했다. TF에는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당선인과 상규(서울 성북을), 호준석(서울 구로갑), 정승연(인천...
회장님이 63빌딩에 떴다…직원 200여명 몰려 2024-04-26 14:32:21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지씨셀 "美 관계사 아티바, 신임 CFO·COO 선임…성장 가속" 2024-04-26 10:58:57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최고운영자 선임은 아티바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개발 및 성장동력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씨셀 제임스박 대표는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 인사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준비중에 있다"라며 "두 새로운 리더들의...
지씨셀 美아티바, CFO·COO 신규 영입 2024-04-26 10:21:52
부시는 기업 전략, 거버넌스, 법률, 규제 문제 해결 및 정보전략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으며 기존 아티바의 주요 법률 자문 역할도 담당해 왔다.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는 “아티바는 이번 인사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준비중에 있다”라며 “두 새로운 리더들의 합류로 아티바와...
한미일, 혁신기술 보호 협력 강화…美 "중·러 위협 대응 시급"(종합) 2024-04-26 06:33:42
세계의 반체제 인사들을 암살하려고 모의하는 이란까지 오늘 우리는 전장과 경제 구역과 정보 공간에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나코 차관은 "오늘 우리가 직면한 위협은 (대응이) 시급하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기술들이 국제 평화와 집단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막기...
美워싱턴서 'K-기업가정신' 포럼…"핵심은 사람 키우는 것" 2024-04-26 06:05:56
워싱턴 D.C.에서 25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학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 창립 행사를 겸한 글로벌 K-기업가정신 포럼이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오준 전 주유엔 대사, 홀리 웨이드 전미독립기업연맹(NFIB) 전무이사, 에스페란자 고메즈 미...
단톡방 만든 與낙선자 160여명 '세력화' 속도 2024-04-25 18:45:17
원외 조직위원장은 “살아남은 원내 인사 위주로 당을 운영한다면 ‘용산 2중대’만 남게 될 것”이라며 “‘영남 자민련’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원외 인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게 공감대”라고 전했다. 또 다른 조직위원장은 “총선에서 따낸 의석수(108석)보다 더 많은 인원인 만큼 지도부도 무시하기는 어려울...
[단독] 與 낙선자들, 내달 광주서 첫 별도 회동…수도권·비윤 세력화 속도 2024-04-25 17:22:07
한 원외 조직위원장은 “살아남은 원내 인사 위주로 당을 운영한다면 ‘용산 2중대’만 남게 될 것”며 “‘영남 자민련’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원외 인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게 공감대”라고 전했다. 또 다른 조직위원장은 “총선에서 따낸 의석수(108석) 보다 더 많은 인원인 만큼 지도부도 무시하기는 어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