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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분양축제' 열린다…내 집 마련 전략 세울 '절호의 찬스' 2021-09-26 17:30:00
선보인다. 엠디엠플러스, 피데스개발, 더랜드, 알비디케이, HMG(프런티어마루), 인창개발 등 10여 개 개발업체는 디벨로퍼(KODA)관에서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궁금한 부스 대신 찾아가 봅니다" 2021-09-26 15:31:18
70여 곳이 200개 부스에서 100여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 중 한 곳이 인창개발이다. 이 회사는 다음달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3413가구로 이뤄진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공급한다. 예컨대 이번 박람회 때 전형진 기자가 부스를 찾아 단지 규모에 대해 물어본다. 분양 담당자가 "...
GTX 수혜 지역은 어디?…부동산 궁금증 한번에 해결하세요 2021-09-22 16:08:17
한국부동산원, 새만금개발청 등이 공공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주거 트렌드 변화 한눈에 확인건설사관에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9개 건설사가 브랜드와 주거 철학, 분양 예정 단지 등을 소개한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특화 설계와 스마트홈 서비스 등...
인창개발, 집코노미 박람회에 파주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선봬 2021-09-21 05:25:22
정책뿐 아니라 가을 분양장을 맞아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인창개발은 2014년 설립된 부동산 개발업체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가양동 부지를 복합오피스 타운으로 개발하는 등 수도권에서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창개발은 다음달 파주 와동동 1471의 2...
서울 가양동 CJ 부지에 '제2 코엑스' 생긴다 2021-07-29 17:32:57
마곡지구에선 마곡마이스복합단지 개발공사가 한창이어서 마곡·가양동 일대가 주거뿐 아니라 업무·상업·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서울 서남부권 비즈니스벨트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인창개발·현대건설이 건립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CJ 공장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과 특별...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7월 분양예정 2021-07-16 11:19:40
수요가 많고, 추가 개발에 따른 기대감 때문이다. 대규모 업무지구는 대개 업무, 주거, 편의, 문화 등의 시설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성된다. 때문에 업무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도 높다. 건물을 세울 땅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대규모 업무지구의 경우 추가 개발 여지가 많아서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대규모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주목 2021-06-29 14:03:37
규모가 클수록 직주근접 수요가 많고, 추가 개발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대규모 업무지구는 대개 업무, 주거, 편의, 문화 등의 시설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성된다. 때문에 대체로 업무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도 뛰어나다. 건물을 세울 땅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대규모 업무지구의 경우...
"CJ부지 개발된다"…가양동 아파트값 '들썩' 2021-06-08 18:05:32
상승을 부추겼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개발·운영해 온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달 가양동에 있는 10만5775㎡ 규모의 CJ 부지를 복합상업시설로 개발 및 운영하는 데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CJ 부지는 인창개발이 개발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준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강서구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비 1.5배 이상 큰...
[게시판] 신세계프라퍼티, 복합상업시설 개발·운영 참여 MOU 2021-05-21 16:31:51
부동산 개발업체 인창개발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파주 운정 주상복합 용지와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개발·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복합상업시설 내 상업시설 개발과 매장 유치, 운영 등을 맡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옛 정보사 부지에 미술관, 유엔사엔 아파트…민간 부동산 개발 10년 만에 꿈틀 2021-04-07 15:40:34
개발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아파트(425가구), 오피스텔(796실), 호텔·사무실·복합시설로 변모할 예정이다. 인근 수송부 및 캠프킴 매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 가운데 개발 속도가 조금씩이나마 빨라지고 있다. 2년 전부터 용산구 고급주거 시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격인 한남더힐과 나인원한남의 가격이...